(평양 1월 9일발 조선중앙통신)9일부 《로동신문》은 개인필명의 론설에서 자주와 평화수호는 조선인민과 진보적인류가 높이 들고 나가야 할 투쟁의 기치이라고 강조하였다.
론설은 평화는 인류의 공통된 념원이며 자주성을 옹호하는 인민대중의 본성적요구이라고 밝혔다.
오늘 국제무대에서는 주권국가들에 대한 제국주의자들의 간섭과 군사적침략책동으로 하여 인류의 평화와 안전에 엄중한 위험이 조성되고있다고 하면서 론설은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현시기 지역의 평화와 안정을 수호하는데서 아시아태평양지역의 평화를 보장하는것은 매우 중요한 의의를 가진다.
아시아태평양지역의 평화가 보장되면 세계인구의 절반이상이 평화로운 생활을 누리게 된다.이 지역의 평화와 안정이 보장되자면 전쟁위험이 가장 짙은 조선반도에서 그 근원이 제거되여야 한다.
조선반도에서 평화가 이룩되지 않고서는 아시아와 세계의 평화와 안정에 대하여 생각할수 없다.조선반도에서 평화가 이룩되면 그것은 아시아와 세계의 평화와 안정을 위협하는 근본요인의 하나를 제거하는것으로 되며 인류의 평화위업을 크게 전진시키는것으로 된다.
국방력강화는 제국주의자들의 전쟁책동에 대처하기 위한 자위적조치이다.나라의 국방력이 튼튼하면 얼마든지 제국주의자들의 전쟁도발책동을 짓부셔버리고 지역의 평화와 안정을 수호할수 있다.
조선로동당과 공화국정부는 자주와 평화의 기치를 높이 들고 제국주의의 침략과 전쟁책동을 반대하고 지역의 평화와 안정을 수호하기 위하여 적극 노력할것이라고 론설은 강조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