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력사에 길이 빛날 절세위인의 전승업적
(평양 1월 9일발 조선중앙통신)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신년사에서 탁월한 전략전술과 현명한 령도로 조국해방전쟁의 빛나는 승리를 안아오신 수령님의 위대한 전승업적이 있어 우리 인민의 존엄높고 영광스러운 오늘이 있으며 무궁번영할 우리 조국의 밝은 미래가 펼쳐져있다고 밝혀주시였다.

신년사의 문구를 새길수록 가렬했던 전쟁(1950-1953)의 나날들이 방불하게 돌이켜진다.

나라가 해방된지 5년, 창건된지 불과 2년도 안되는 청소한 공화국과 세계 《최강》을 자랑하는 미제와의 전면전쟁이였다.

위대한 김일성동지께서는 미제가 전쟁의 불을 지른 그날 조선사람의 본때를 보여주어야 한다고 하시며 인민군부대들에 적들의 불의의 침공을 결정적인 반공격으로 짓뭉개버릴데 대한 명령을 내리시였다.

조선인민군은 전쟁이 일어난지 3일만에 적의 아성인 서울을, 한달 남짓한 기간에 남반부지역의 90%이상과 인구의 92%이상을 해방하는 등 세계를 놀래우는 혁혁한 전과를 거두었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전략적인 일시적후퇴시기 적들이 호언장담하는 《포위》기도의 약점을 꿰뚫어보시고 계획적으로 후퇴하도록 하여 주력을 보존하시였으며 새로운 반공격집단을 형성하시였다.

조선을 주시하고있던 세계는 수령님의 전략은 하늘에 닿고 그 빛나는 지략은 신기하기 이를데 없다고 격찬하였다.

미제가 《신공세》의 전주곡으로 그처럼 면밀히 조직하고 충분한 준비에 기초하여 벌린 《모범전투》가 순식간에 패배로 끝난 정형고지전투가 그것을 실증해주고있다.

강력한 포병부대를 재빨리 기동시키신 탁월한 령군술로 《신공세》기도를 파탄시키신 수령님께서는 적들에게 결정적타격을 안겨 미제침략자들의 마지막숨통을 조이는 새로운 작전을 펼치시였다.

인민군군인들은 여러차례의 반타격전으로 적의 고지들을 점령하며 무자비한 강타를 안기였다.

특히 견고한 방어진을 구축해놓았다던 351고지를 15분만에 점령한 전투에서 인민군대가 보여준 드센 타격력은 호전광들이 넋을 잃게 하였다.

전쟁의 계속은 저들의 전면적파멸을 촉진하게 되리라는것을 뒤늦게나마 깨달은 미제는 담판장에 기여나와 정전협정에 도장을 찍었다.

위대한 조국해방전쟁승리 60돐이 되는 뜻깊은 이해에 천만군민은 강철의 의지와 무비의 담력, 비범한 군사적지략과 령군술로 빛나는 김일성동지의 불멸의 전승업적을 뜨거운 감회속에 새겨안고있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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