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1월 9일발 조선중앙통신) 꾸바혁명승리 54돐에 즈음하여 주조 꾸바공화국 특명전권대사 헤르만 에르민 페라스 알바레스가 9일 연회를 마련하였다.
연회에는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 부위원장 양형섭,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비서 김영일과 외무상 박의춘, 조선꾸바단결위원회 위원장인 교육위원회 위원장 김승두 등과 주조 여러 나라 외교대표들, 대사관 무관들, 국제기구대표들이 초대되였다.
꾸바공화국대사관성원들이 여기에 참가하였다.
헤르만 에르민 페라스 알바레스는 연회에서 한 연설에서 1959년 1월 1일 꾸바인민은 제국주의자들을 반대하는 간고한 투쟁끝에 나라의 독립을 이룩하였다고 말하였다.
꾸바인민이 제국주의자들의 봉쇄책동속에서도 여러 분야에서 커다란 성과를 이룩하고있는데 대하여 언급하였다.
경애하는 최고사령관 김정은동지의 령도를 받는 영웅적조선인민과 특별한 친선의 뉴대를 맺고있는것을 꾸바인민은 긍지로 여기고있다고 하면서 앞으로도 두 나라사이의 친선관계를 더욱 강화하는데 기여할 의사를 표명하였다.
양형섭은 연설에서 꾸바공산당의 옳바른 령도밑에 꾸바인민이 사회주의위업을 전진시켜온데 대하여 언급하였다.
형제적꾸바인민이 꾸바공산당 제6차대회 결정을 관철하기 위한 투쟁에서 보다 큰 성과를 거두기 바란다고 강조하였다.
두 나라사이의 친선협조관계를 강화발전시켜나가는것은 조선정부의 변함없는 립장이라고 말하였다.
앞으로도 조선인민은 꾸바인민과 함께 반제사회주의위업을 위한 공동투쟁의 길에 있을것이라고 강조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