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1월 10일발 조선중앙통신)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서거 1돐과 그이를 조선인민군 최고사령관으로 높이 모신 21돐, 경애하는 김정은동지를 조선인민군 최고사령관으로 높이 모신 1돐, 항일의 녀성영웅 김정숙동지의 탄생 95돐에 즈음하여 몽골 울란바따르, 중국의 심양, 대련, 길림, 로씨야의 울라지보스또크, 나호드까, 인도네시아 쟈까르따, 기네 꼬나크리에서 김정일화전시회가 성황리에 열리였다.
전시회장들은 끊임없이 찾아오는 참관자들로 련일 초만원을 이루어 지난해 12월 10일부터 26일까지의 기간에 그 수는 수만명에 달하였다.
참관자들은 천출위인들에 대한 진보적인류의 열화같은 흠모심과 충정에 떠받들려 활짝 피여난 불멸의 꽃들로 황홀경을 이룬 전시회장을 돌아보면서 격동된 심정들을 토로하였다.
몽골국가대회의 의원인 자연환경, 록색개발상은 감상록에 몽골에서 김정일화전시회가 진행된데 대하여 감사를 표시한다, 김정일화는 대단히 아름답고 훌륭한 꽃이다, 나는 김정일화가 아름다운 세계를 창조한다고 생각한다, 몽골과 조선 두 나라 인민들의 행복을 축원한다고 썼다.
몽골 김정일화협회 위원장인 몽골 전 조선전재고아원 직원 오.체르마의 아들은 다음과 같이 말하였다.
오늘도 우리 집에는 나의 어머니가 위대한 김일성주석을 만나뵙고 찍은 기념사진이 소중한 가보로 모셔져있다.
위대한 김일성주석의 접견을 여러차례나 받는 영광을 지녔던 어머니는 주석과 김정일동지에 대한 깊은 경모심을 간직하고 항상 자식들에게 몽조친선관계발전을 위해 힘껏 노력할것을 당부하군 하였다.
우리 집안이 받아안은 그 은혜에 조금이나마 보답할 마음으로 나는 김정일화를 활짝 피워 널리 소개선전하기로 결심하였다.
앞으로 김정일화를 더 잘 재배하여 온 몽골땅에 불멸의 꽃이 만발하게 할것이다.
오.체르마의 딸은 감상록에 어머니의 유언을 지켜 오빠와 함께 몽골 김정일화협회를 조직하였다고 쓰고 다음과 같이 계속하였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위대한 수령 김일성각하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각하, 항일의 녀성영웅 김정숙어머님 그리고 나의 어머니를 추억하니 마음은 참으로 기쁘다.
몽골땅에 처음으로 결성된 김정일화협회사업에서 커다란 성과가 있기를 바란다.
조선인민에게 번영이 있을것이라고 확신한다.
중국 심양조선경제무역투자자문유한공사 리사장은 불멸의 꽃 김정일화를 보니 조선의 절세위인들의 생각이 간절하다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격정을 터치였다.
엄동설한에도 붉게 피여난 김정일화는 중국인민의 친근한 벗이시며 중조친선을 위해 특출한 업적을 이룩하신 김정일장군님에 대한 감회깊은 추억을 불러준다.
김정일장군님께서는 조선인민이 적대세력들의 봉쇄와 각종 재해를 과감히 극복하도록 이끄시였다.
그이는 선군정치를 펼치시여 조선의 사회주의와 국가안전, 김일성주석의 주체사상과 민족의 존엄을 지키시였으며 조선이 세계에 우뚝 솟아오르도록 이끄신 불세출의 위인이시였다.
김정일화는 그이의 위대한 공적을 빛내이며 조선인민과 세계 평화애호인민들의 마음속에 영원히 피여있을것이다.
김일성주석의 혁명사업을 보좌하시였고 조선의 해방을 위해 분투하신 김정숙어머님의 생애는 그대로 애국헌신의 한생이였다.
조선혁명에 모든것을 다 바치신 김정숙동지는 중조인민의 마음속에 영생하실것이다.
김일성주석과 김정일장군님의 혁명위업을 계승하신 김정은원수님께서는 용감한 조선인민을 강성국가건설에로 령도하시고 전통적인 중조친선을 대를 이어 더욱 공고발전시켜나가신다.
그이께서 주체혁명위업을 빛나게 계승완성하시기를 바란다.
중국 료녕성 대련시림업국 부국장은 김정일동지의 방문업적이 깃들어있는 대련시에서 여러차례 성과적으로 진행된 김정일화전시회는 두 나라 인민들사이의 친선의 정을 더욱 두터이한 중요한 계기로 된다, 태양의 꽃전시회는 중조친선의 력사에 길이 남아있을것이다고 말하였다.
대련시화초협회 회장은 대련시에서 수만상의 김정일화가 재배되고있는것은 대단한 일이다, 우리는 앞으로 더 많은 불멸의 꽃들을 재배하여 김일성주석과 김정일국방위원장의 위대성을 길이 빛내일것이다고 확언하였다.
중국 길림성인민정부 외사판공실 부주임은 12월의 강추위를 이겨내고 피여난 김정일화를 보니 길림시를 방문하시였던 김정일동지의 영상이 안겨온다, 길림에서 김정일화가 영원한 중조친선의 상징으로 활짝 피여있기를 진심으로 바란다고 말하였다.
길림육문중학교 교장은 김일성주석과 김정일동지의 고귀한 혁명사적이 깃든 길림육문중학교에서 김정일화전시회가 진행된것은 참으로 의의가 있다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언급하였다.
꽃전시회라고 하면 의례히 따뜻한 계절에 열리는것이 관례이지만 이번 김정일화전시회가 -38℃의 엄동설한속에서 진행된것만 보아도 이곳 사람들의 마음과 지성을 잘 알수 있다.
위대한 김정일동지를 만민이 얼마나 경모하는가를 그대로 보여주는 화폭이다.
로씨야 나호드까시 시장은 원동의 맵짠 추위속에서도 김정일화가 붉고 아름답게 피여났다고 감탄을 금치 못하면서 김정일화가 나호드까땅에 뿌리내린데 대하여 진심으로 기쁘게 생각한다, 연해변강의 곳곳에서 진행된 김정일화전시회들에는 절세의 위인에 대한 로씨야인민의 흠모심이 그대로 어려있다고 강조하였다.
빠르찌잔스크시 부시장은 훌륭한 원예사에게는 나쁜 날씨가 없다는 말이 있다, 김정일화를 가꾸는 만민의 마음이 얼마나 뜨겁고 지극한가를 전시회가 잘 보여준다, 다재다능하신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께서 로조친선을 변함없이 발전시켜나가시기에 김정일화는 원동땅에 더욱 활짝 피여날것이다고 말하였다.
인도네시아 쟈까르따 따만앙르렉화초원리사회 리사장은 위인들의 존함과 더불어 세계적으로 널리 알려진 꽃들을 재배하는 기쁨을 피력하고 불멸의 꽃들을 잘 가꾸어 더 많은 사람들에게 보급하기 위하여 모든 노력을 다할것이라고 확언하였다.
기네 김일성화김정일화협회 부위원장은 조선인민의 위대한 령도자이신 김정일각하께서는 불멸의 꽃 김정일화와 더불어 세계진보적인민들의 심장속에 영생하실것이라고 강조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