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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조선인민들 룡산철거민학살사건 옳바른 해명 당국에 요구
(평양 1월 10일발 조선중앙통신)남조선의 리명박역적패당에 의해 룡산철거민들이 억울한 죽음을 당한 때로부터 4년이 되여오는것과 관련하여 유가족들이 7일 서울에서 기자회견을 가지였다.

2009년 1월 20일 서울 룡산에서 리명박역적패당의 폭압만행으로 생존권투쟁에 나섰던 주민들이 무참히 학살당하였다.

당시 재벌들을 위한 당국의 그 무슨 도시개발놀음때문에 집을 빼앗기고 한지에 쫓겨난 철거민들이 항의롱성을 벌리자 경찰이 특공대를 내몰아 무자비하게 탄압하였다. 그 과정에 여러명이 불타죽고 많은 사람들이 심한 부상을 입었다.

이에 대한 각계층의 항의가 계속되자 당국은 도적이 매를 드는 격으로 그 책임을 희생자들에게 넘겨씌우고 살아남은 철거민들을 감옥으로 끌어가는 파쑈적폭거로 대답해나섰다.

기자회견에서 발언자들은 룡산철거민학살사건을 옳바로 해결하는것은 민주,인권을 가늠하는 척도라고 주장하였다.

오늘 정치권이 그날의 학살사건을 외면하면서 《국민통합》을 떠드는것은 거짓이라고 비난하였다.

당국이 진상을 옳바로 규명하여 학살을 주도한 장본인들을 처벌하고 구속한 철거민들을 석방하며 재발방지를 약속할것을 요구하였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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