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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동신문 위대한 최후승리의 활로를 열어나갈것 호소
(평양 1월 11일발 조선중앙통신)11일부 《로동신문》은 사설에서 모두다 조국력사에 특기할 민족사적대승리의 년륜을 자랑스럽게 새긴 혼연일체의 대풍모를 더욱 높이 떨치며 백두산대국의 최후승리의 활로를 힘차게 열어나가자고 호소하였다.

사설은 오늘 조선혁명의 진두에는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서계신다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강조하였다.

백두에서 뿌리내린 혼연일체의 전통이 굳건히 고수되고 단결의 중심,령도의 중심이 위대하기에 우리의 사상과 제도,위업은 승승장구하며 우리 혁명의 전도는 휘황찬란하다.

김정은동지와 군민사이의 혼연일체는 민족의 대국상을 당한 피눈물의 언덕에서 더욱 순결하고 굳건해졌다.

얼어든 천만의 심장들에 태양의 빛과 열을 뜨겁게 안겨주시고 그들을 한품에 안아 일으키신 경애하는 원수님의 거룩하신 존함과 모습은 우리 군대와 인민에게 천백배의 힘과 용기를 북돋아준 위대한 기치였다.

사설은 조선로동당과 군대와 인민의 혼연일체가 정으로 맺어지고 의리로 더욱 굳세여지는 가장 공고한 단결이며 당의 높은 존엄과 령도적권위를 대를 이어 빛내여나가는 전투적기치로 되고있는데 대해 지적하였다.

오늘 조선의 군대와 인민은 가까이에 있어도,멀리 떨어져있어도 경애하는 원수님만을 그리워하며 기쁠 때나 어려울 때나 원수님의 영상을 우러르고 자신들의 운명과 미래를 전적으로 원수님께 맡기고있다.

전체 인민이 령도자가 결심하면 한결같이 떨쳐나 무조건 관철하고 당의 품을 어머니품으로 신뢰하고 따르기에 천지풍파속에서도 당이 끄떡없는것이다.

당과 혁명대오의 혼연일체는 사회주의조국수호와 강성국가건설대전의 위력한 추동력으로 되고있다.

사설은 공화국창건 65돐과 조국해방전쟁승리 60돐을 맞는 올해에 위대한 전승의 업적을 만천하에 과시하고 끝없이 빛내이며 백두산대국의 불패의 존엄과 기상을 더욱 높이 떨쳐나갈데 대하여 강조하였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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