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1월 11일발 조선중앙통신)《재일한국민주통일련합》(한통련) 의장 손형근이 1일 발표한 신년글에서 남조선의 리명박《정권》이 지난 5년간 공화국에 대한 적대시정책을 일삼으며 남북관계를 파탄시켰다고 비난하였다.
특히 6.15공동선언과 10.4선언을 전면부정하고 그 리행을 가로막았다고 글은 단죄하였다.
남북공동선언들을 반대하는것은 대결을 초래할뿐이라고 주장하였다.
남조선당국은 하루빨리 공동선언 리행의지를 표명하고 옥중에 있는 통일인사들을 석방하며 통일운동단체들을 탄압하는 《보안법》을 철페해야 한다고 강조하였다.
《한통련》이 6.15공동선언실천 민족공동위원회를 중심으로 하여 통일운동을 힘차게 벌리며 정전협정체결 60돐을 맞는 올해에 조선반도에서 평화협정체결을 위한 목소리를 높여나갈것이라고 밝혔다.
일본의 민족차별정책과 군국주의부활책동을 반대하고 조일관계정상화와 일본군성노예문제해결을 위한 련대투쟁을 더욱 강화해나갈것이라고 강조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