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1월 12일발 조선중앙통신)경애하는 김정은동지를 조선인민군 최고사령관으로 높이 모신 1돐에 즈음하여 지난해 12월 12일부터 28일까지의 기간에 여러 나라 출판보도물이 특집하였다.
뻬루조선친선문화협회 인터네트홈페지는 경애하는 원수님의 사진문헌을 모시고 여러 제목의 글을 올렸다.
홈페지는 머리글에서 김정은원수께서는 1월 1일 조선인민군 근위 서울류경수제105땅크사단을 찾으심으로써 자신의 확고한 선군의지를 세계에 명백히 보여주시였다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그이의 탁월한 령도에 대하여 이미 세계가 공인하였다.
김정은원수는 국제사회의 다함없는 칭송과 흠모를 받고계신다.
나이제리아주체사상연구전국위원회 인터네트홈페지는 《조선이 가는 길》 을 비롯한 여러 제목의 글을 게재하였다.
홈페지는 다음과 같이 전하였다.
김정은령도자께서는 온 한해동안 조선인민군부대들에 대한 끊임없는 현지시찰의 길을 이어나가시였다.
그이께서는 경제강국건설과 인민생활향상을 자신의 가장 중요한 과제로 여기시고 공장, 기업소들과 건설장들, 문화봉사기지들을 련이어 찾으시였다.
창전거리의 현대적인 살림집들과 곱등어관, 물놀이장, 유희설비들이 그쯘히 갖추어진 릉라인민유원지 등 인민의 행복이 꽃펴나는 곳들마다에 그이의 온갖 심혈이 깃들어있다.
기네 국내방송과 국제방송, 7개민족어방송은 경애하는 원수님께서 강성국가건설과 인민생활향상을 위해 끊임없는 현지지도의 길을 걸으신데 대하여 상세히 소개하였다.
방송들은 김정은령도자께서는 지난 1년간 정치, 경제, 군사, 문화 등 모든 분야에서 그 누구도 따를수 없는 가장 특출한 공적을 쌓으시였다고 격찬하였다.
네팔신문 《고르카 빠뜨라》는 《힘과 단결의 시위》라는 제목으로 게재한 글에서 김정은각하께서 조선의 령도자로 되신후 1년내에 세계는 그이를 가장 훌륭한 정치활동가로 인정하였다고 지적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