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1월 12일발 조선중앙통신)12일부 《로동신문》은 개인필명의 론설에서 세상천지가 열백번 변하고 설사 지구가 깨여진다고 해도 조선의 힘찬 전진을 멈춰세우지 못할것이라고 하면서 조선은 혁명의 붉은기를 높이 들고 최후승리를 이룩할것이라고 강조하였다.
론설은 지난해에 조선의 군대와 인민은 위대한 김일성대원수님과 김정일대원수님을 어떻게 받들어모시고 자기의 사상과 제도를 어떻게 굳건히 수호하며 강화발전시키는가를 온 세상에 똑똑히 보여주었다고 지적하였다.
조선에는 이미 선택한 길, 위대한 대원수님들께서 한생을 바쳐 마련하신 자주의 길, 선군의 길, 사회주의의 길이 있다고 하면서 론설은 다음과 같이 강조하였다.
우리 군대와 인민은 하늘처럼 믿고 따르던 어버이장군님을 너무도 뜻밖에 잃고 피눈물속에 주체101(2012)년을 맞이하였지만 김정일동지는 영원히 우리와 함께 계신다는 철석의 신념을 가슴깊이 간직하고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을 따라 결연히 일떠섰으며 원수님의 령도를 한마음한뜻으로 받들었다.
미제는 우리의 사상과 제도를 힘으로 압살하려고 발광하였다.
그러나 원쑤들은 우리를 감히 어쩌지 못하였다. 우리는 미제와 남조선괴뢰패당이 아무리 기승을 부려도 끄떡하지 않았고 온 세계가 보란듯이 위대한 수령님 탄생 100돐 경축행사를 성대히 진행하였다.
미제와 추종세력들은 우리 나라를 경제적으로 질식시키고 우리의 과학기술발전을 가로막기 위한 책동도 집요하게 벌렸다.
세계는 무한대의 우주공간에서 정확히 자기의 궤도를 따라 돌고있는 우리 공화국의 존엄높은 위성을 보면서 자주권수호를 위한 정의와 진리의 투쟁이 어떻게 승리하는가를 똑똑히 알게 되였다.
우리는 이전시기보다 더 강해졌고 사회주의부귀영화를 누릴수 있는 확고한 물질적토대를 튼튼히 다지였다.
올해에 우리는 더욱더 강해질것이며 보다 문명해질것이다.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