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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관람자들 국립민족예술단공연을 절찬
(평양 1월 12일발 조선중앙통신)중국을 방문하고있는 조선 국립민족예술단이 베이징과 강소성 남경시, 상해시에서 련일 성황리에 공연하였다.

다채로운 종목들로 황홀한 무대를 펼친 공연은 관람자들의 아낌없는 절찬을 받았다.

중국국제문화전파중심 집행주석 겸 중국애심사업위원회 주석 룡우상은 조선예술인들의 높은 예술적기량을 보았다고 하면서 령도자들께서 세심히 지도하시였기에 조선의 예술이 높은 수준에 오르게 되였다는것을 잘 알고있다고 말하였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깊은 관심속에 발전하고있는 조선의 예술에 대해 널리 소개하려고 한다고 언급하였다.

상해시정치협상회의 주석 풍국근은 공연을 보고 커다란 감흥을 받았다고 말하였다.

모든 종목이 다 훌륭하다고 하면서 그는 앞으로 두 나라사이의 예술교류가 더욱 활발히 진행되기를 바란다고 언급하였다.

상해총납물류기계설비유한공사 총경리 손건화는 공연이 끝나자 무대에 올라 국립민족예술단은 듣던바 그대로 세계적인 예술단체이다, 예술단을 보내주신 김정은동지께 감사의 인사를 드린다고 강조하였다.

상해경비구 정치부 주임 조덕신은 공연을 통하여 출연자들이 조선인민의 고상한 정신세계와 숭고한 풍모를 잘 보여주었다, 종목마다에 슬기롭고 근면한 조선인민의 기상이 생동하게 반영되였다고 말하였다.

베이징카나다국제학교 리사장 팽건화는 학교가 설립된이래 이런 훌륭한 공연이 진행되기는 처음이라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계속하였다.

사상예술적으로 완전무결한 공연이다.

무용, 성악, 기악 등이 만점짜리이다.

조선노래 《높이 날려라 우리의 당기》와 중국노래 《붉은기 펄펄》을 듣고 깊은 인상을 받았다.

조선을 방문하여 주체적인 예술을 보고 배우고싶다.

중국인민해방군 남경군구 정치부 전선문공단 단장 방명은 조선노래 《바다의 노래》를 부르는 가수의 기량이 매우 높다, 가야금독주가 매우 특색있다,중국노래들을 부르는 가수들의 발음이 중국사람들 못지않다, 《상모춤》을 보니 온 몸에 힘이 넘쳐나는것 같다고 말하였다.

남경군구 전 정치위원 방조기는 공연을 보고 크게 감동되였다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말하였다.

조선인민은 문화예술분야에서 세계가 경탄할 성과를 이룩하였다.

우리는 앞으로도 조선인민과 영원한 전우가 되여 사회주의를 건설해나갈것이며 후대들이 중조친선의 대를 이어나가도록 교양할것이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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