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1월 14일발 조선중앙통신)요르단신문 《알 디야르》 지난해 12월 17일부가 조선의 인공지구위성발사성공을 찬양하는 글을 실었다.
신문은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조선이 위성을 발사한것은 의심할바 없이 조선의 정치체제와 지도부의 대승리이며 최고령도자 김정은각하의 세련된 령도의 산물이다.
조선은 과학연구활동을 진행하며 자기의 기술 및 경제적지위와 대외적권위를 높일 권리를 가지고있다.
조선을 비난하거나 헐뜯는것은 매우 옳지 않다.
조선에 비난의 창끝을 돌리는자는 먼저 자기에 대해 생각해야 할것이다.
하루강아지는 범이 얼마나 무서운 짐승인지 알아야 한다.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