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1월 14일발 조선중앙통신)지금으로부터 17년전 조선의 군대와 인민은 《오늘을 위한 오늘에 살지 말고 래일을 위한 오늘에 살자!》라는 구호를 받아안았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 주체85(1996)년 1월 14일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책임일군들과 한 담화에서 이 구호를 제시하시였다.
고난의 행군시기이던 그때 그이께서는 《오늘을 위한 오늘에 살지 말고 래일을 위한 오늘에 살라》, 이것이 나의 인생관이다, 이 말은 자기는 락을 보지 못하더라도 조국의 앞날과 후손만대의 행복을 위하여 한몸을 바칠 각오를 가지고 살라는것이라고 뜻깊은 말씀을 하시였다.
미래에 대한 사랑은 조선인민이 준엄한 혁명의 년대들을 불멸의 영웅서사시로 수놓아올수 있게 한 정신적원동력이였다.
혁명의 1세들은 조국이 언제 해방될지 알수 없던 간고한 투쟁의 시기 오로지 혁명의 승리만을 굳게 믿고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를 따라 항일의 혈전만리를 헤쳐왔다.
《미래를 사랑하라!》, 《혁명의 승리가 보인다!》, 이것이 그들의 심장속에 맥박친 신념이였다.
이 신념을 간직한 군대와 인민은 준엄한 전화의 나날 하나밖에 없는 조국을 위하여 목숨도 서슴없이 바쳐싸웠고 전후 빈터우에서 천리마대고조를 일으켜 자주, 자립, 자위의 사회주의강국을 일떠세웠다.
미래에 대한 락관을 떠나서 선군조선이 고난의 행군, 강행군의 최악의 역경을 돌파하고 강성국가건설의 장엄한 포성을 울린데 대하여 생각할수 없다.
오늘을 위한 오늘이 아니라 래일을 위한 오늘에 사는 인민은 언제나 승리한다는것이 조선혁명의 긍지높은 총화이다.
가장 숭고한 미래관을 지니시고 부강조국건설의 만년토대를 마련하신 김정일동지의 거룩한 애국의 업적은 오늘도 천만군민을 새로운 주체100년대를 빛내여나가기 위한 투쟁에로 떠밀고있다.
원대한 포부와 최후승리에 대한 신심에 넘쳐 나라의 부강번영을 앞당겨가는 그들의 앞길에 이 구호는 영원한 삶과 투쟁의 기치로 휘날릴것이다.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