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1월 14일발 조선중앙통신)농사에 국가적인 힘을 집중하고 농업생산의 과학화, 집약화수준을 높여 올해 알곡생산목표를 반드시 점령할데 대한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신년사를 받아안고 조선의 농업근로자들이 분발해나섰다.
전국의 협동벌 그 어디나 일군들과 근로자들의 앙양된 열의로 끓어번지고있다.
오국협동농장을 비롯한 황해남도 안악군안의 농업근로자들은 하루동안에만도 7,000여t의 유기질비료를 포전으로 실어내는 성과를 거두었다.
연안군과 배천군, 은천군, 은률군 등 도안의 협동농장들에서도 종자보관관리와 함께 농기계수리정비 등 농사차비의 모든 작업들을 동시에 밀고나가고있다.
평안북도 정주시안의 협동농장들에서는 뜨락또르와 여러가지 운반수단들을 합리적으로 동원리용하여 많은 거름을 포전에 내고있다.
태천군안의 협동농장들에서는 두벌농사포전들에 지난해에 비해 유기질비료를 1.3배나 더 낼 높은 목표밑에 그 생산을 다그치고있다.
이미 다수확품종의 종자들을 준비해놓은 강원도 고산군에서는 운반수단들의 가동률을 높여 지난해 같은 시기보다 매일 수십t의 거름을 더 내고있다. 올해에 두벌농사를 많이 하기로 한 천내군과 통천군에서도 유기질비료생산에 박차를 가하고있다.
평안남도에서는 최근 며칠사이에 수십만t의 거름이 생산되였다.
한편 지난 6일 평양시에서는 군중적으로 마련한 1만 8,000여t의 거름과 수천t의 유기질복합비료를 주변협동농장들에 수송해준것을 비롯하여 농촌을 도와주는 사업이 힘있게 진행되고있다.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