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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두산탐험의 길에 애국의 열정을 바친 예술가
(평양 1월 14일발 조선중앙통신)최근 조선에서 사진첩 《백두산의 눈얼음층과 눈얼음동굴》이 독자들속에서 대단한 호평을 받고있다.

파도형무늬, 무리등모양을 비롯하여 마치 이름난 조각가가 다듬어놓은듯한 기묘한 모양새를 갖춘 눈얼음층과 눈얼음동굴들은 볼수록 신비롭다.

국보적의의를 가지는 이 사진첩을 만든 사람은 로력영웅이며 박사인 공훈예술가 리성배(남자, 76살)이다.

그는 백두산탐험길에 나선 때로부터 지난 수십년간 그곳의 신비한 자연현상들을 밝혀내기 위해 가파로운 벼랑들을 수없이 오르내렸다.

천지호반에 대한 탐험조사를 진행하여 그 어떤 생명체도 생존하지 못한다고 알려진 곳에서 산천어를 비롯한 수십종의 생명체가 살고있다는것을 과학적으로 해명하였다.

백두산정점까지 많은 골짜기를 넘나들며 크고작은 봉우리들과 바위, 명소 등 특이한 자연현상들을 사진에 담았다.

년로보장을 받은 후에도 130여점의 화산돌을 탐험조사하여 사진첩을 만들어냄으로써 여러 단계의 화산분출과정에 형성된 백두산본체의 비밀을 밝혀내는데 기여하였다.

이외에도 정일봉의 자연, 백두산지구의 폭포와 온천, 식물과 동물 등 세상에 알려지지 않은 많은 자료들을 찾아내고 과학적으로 고증하였다.

나라에서는 백두산의 자연지리를 연구하고 혁명의 성산을 빛내이는데 기여한 그를 높이 내세워주었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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