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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민이 무장한 조선
(평양 1월 14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은 전인민적, 전국가적방위체계가 실현된 금성철벽의 사회주의강국이다.

정규무력과 함께 강력한 민간무력을 건설하고 나라와 민족의 자주권과 존엄을 굳건히 수호하고있는 선군의 나라이다.

조선에서 혁명적민간무력건설의 독창적인 길을 개척하시고 그 시대적모범을 창조하신분은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이시다.

그이께서는 항일혁명투쟁시기 적위대와 반일자위대, 소년선봉대와 같은 반군사조직들을 무으시여 민간무력건설과 전인민적방위체계수립의 고귀한 전통을 마련하시였다.

해방후에도 인민자위대를 비롯한 민간군사조직들을 내오시고 나라의 군사력을 다지는 사업에 큰 힘을 넣으시였다.

주체48(1959)년 1월 14일 김일성동지께서는 항일의 전통을 계승한 새로운 형태의 비상비적혁명무력인 로농적위대를 창건하시였다.

로농적위대는 사회주의근로자들의 자원적인 민간군사조직으로서 무장으로 당과 수령을 옹호보위하고 적들의 침해로부터 혁명의 전취물을 지키는 조선로동당의 혁명적무장력이다.

위대한 김정일동지의 령도밑에 로농적위대는 자기 발전의 빛나는 전성기를 맞이하였다.

그이께서는 수많은 고전적로작들을 발표하시여 김일성동지께서 제시하신 전민무장화방침의 정당성을 론증하시고 수령님의 주체적인 민간무력건설사상과 로선을 견결히 옹호고수하시였다.

로농적위대가 당과 수령의 무장력으로서의 혁명적성격을 고수해나가도록 이끄시였으며 적위대원들의 무기와 복장, 침구류에 이르기까지 깊이 관심해주시였다.

김정일동지께서는 정력적인 선군혁명령도로 적위대원들을 사상과 신념의 강자로 키우시고 전반적민간무력의 전투력을 비상히 강화하시였다.

반세기이상에 걸치는 장구하고도 간고한 투쟁속에서 강철로 다져진 로농적위대의 위력은 2011년 9월에 진행된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창건 63돐경축 로농적위대열병식을 비롯한 여러 계기들에 뚜렷이 실증되였다.

오늘도 조선의 민간무력은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령도따라 인민군대와 함께 한손에는 총을, 다른 한손에는 마치와 낫을 들고 자기의 사상과 위업, 제도를 결사수호해나가고있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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