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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라질단체 홈페지에 모란봉악단에 대한 글 게재
(평양 1월 15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과의 련대성 브라질위원회가 인터네트홈페지에 8일 《모란봉악단의 출현과 더불어 특색있고 참신한 면모를 펼친 조선의 무대예술》이라는 제목의 글을 올렸다.

글은 지난해 조선의 무대예술부문에서는 많은 성과가 이룩되였다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전하였다.

그중에서도 제일먼저 꼽게 되는것은 주체음악예술의 참모습을 펼쳐보인 모란봉악단의 특색있고 참신한 공연이다.악단은 지난해 7월 시범공연의 막을 올리였다.

불과 10여명의 연주가들이 세련된 연주기법으로 멋들어지게 울리는 장중하면서도 섬세하고 기백있는 선률, 전도양양한 젊은 가수들이 곡상의 요구를 훌륭히 살려 부르는 정서적이고 생기발랄한 노래는 사람들의 심금을 세차게 울리였다.

관록있는 예술단체인 은하수관현악단도 이채로운 공연활동으로 뜻깊은 한해를 장식하였다.

3.8국제부녀절기념 은하수음악회 《녀성은 꽃이라네》, 5.1절경축 은하수음악회 《장군님식솔》 등 누구나 화목하고 보람있게 사는 조선사회의 참모습이 그대로 비낀 독특한 형식의 음악회들은 인민들에게 지울수 없는 인상을 남기였다.

이밖에도 중요계기들을 맞으며 진행된 만수대예술단, 피바다가극단을 비롯한 예술단체들의 공연들도 새로운 시대정신을 창조하며 혁신의 불바람을 일으켜나가는 근로자들을 대비약에로 힘있게 고무추동하였다.

김일성상계관작품 경희극 《산울림》 500회공연과 혁명가극 《꽃파는 처녀》 1,500회공연도 진행되였다.

글은 경희극 《산울림》이 불과 2년남짓한 기간에 세운 공연기록은 한편의 예술작품이 가지는 특출한 매력과 견인력을 그대로 보여주고있다고 강조하였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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