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1월 15일발 조선중앙통신)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께서는 신년사에서 위대한 김일성-김정일주의기치를 높이 들고 강성국가건설에서 전환적국면을 열기 위한 장엄한 진군을 다그칠데 대한 과업을 제시하시였다.
15일부 《로동신문》은 사설에서 이 과업을 성과적으로 수행하기 위해서는 당조직들의 전투적기능과 역할을 더욱 높이며 모든 당사업을 1970년대처럼 화선식으로 전환시켜나가야 한다고 강조하였다.
사설은 1970년대는 전당과 온 사회의 김일성주의화가 전면에 나서고 그 실현을 위한 투쟁이 힘차게 벌어진 위대한 변혁의 시대였다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1970년대의 당사업은 결사전에로 나아가는 용사들의 심장을 뜨겁게 달구듯이 빈구호나 군더더기가 없이 산 현실속에서 실감있게 진행된 항일유격대식, 화선식이였다.
당의 유일적령도체계를 철저히 세우며 당의 로선과 정책을 한치의 드팀도 없이 결사관철하는 투쟁기풍, 모든 일군들이 들끓는 현실에 내려가 대중을 발동하여 제기되는 문제들을 풀어나가는 혁명적인 일본새가 높이 발휘되였다.
속도전의 정신은 천리마정신과 더불어 우리 혁명을 떠미는 불굴의 정신으로 되였고 70일전투속도는 사회주의조선의 전진을 추동한 진군속도로 되였다.
당사업이 사람과의 사업으로, 당과 대중의 혼연일체를 강화발전시켜나가는 사업으로 확고히 전환되게 된것이 1970년대 당건설에서 이룩된 고귀한 성과이다.
당사업을 1970년대처럼 당과 대중이 호흡을 함께 하는 산 사업으로 전환시켜나가려는것은 우리 당의 철석같은 의지이다.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