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1월 15일발 조선중앙통신)얼마전 미국신문 《뉴욕 타임스》는 일본수상 아베가 일본군성노예범죄를 포함한 과거범죄에 대한 일본정부의 사죄를 재검토할 의향을 시사하였다고 하면서 일본을 강하게 비난하는 사설을 실었다.
사설은 아베가 이미 오래전부터 전쟁력사를 다시 쓰려고 기도하여왔다는것, 이러한 수치스러운 행동이 주변나라들의 분노를 야기시킬것이라고 강조하였다.
15일부 《민주조선》은 개인필명의 론평에서 《뉴욕 타임스》의 주장은 어느 한 개인이나 개별적나라의 립장이기전에 국제사회의 전반적대일감정의 반영이라고 강조하였다.
국제사회가 일본에 요구하는것은 과거범죄를 성근하게 반성하고 청산한 기초우에서 세계 여러 나라들 특히 주변나라들과 화해하고 협조하며 평화의 길로 나가는것이라고 하면서 론평은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하지만 지금껏 일본은 이와는 정 반대되는 길을 걸어왔다.
일본은 과거청산에 관한 국제사회의 요구에 정면도전하여 아시아인민들의 피로 얼룩진 죄악의 력사를 부정하거나 미화하기 위해 모지름을 썼는가 하면 저들이 지난 시기에 잘못한것이 없다는 식으로 오만방자하게 놀아댔다.
지난 시기 불충분하게나마 일본의 과거범죄를 《인정》하였던 흔적들을 말끔히 지워버리고 일본인들로 하여금 지난날의 죄의식을 전혀 느끼지 못하게 하며 전쟁헌법을 하루빨리 마련하여 일본을 군국주의해외침략의 길로 이끌어가려는것이 군국주의극우익광신자 아베 신조의 정치리념이다.
국제사회의 도덕륜리적규범을 란폭하게 짓밟고 독선과 오만에 사로잡혀 군사대국화와 해외팽창정책으로 전쟁의 구름을 몰아오는 일본에 대해 국제사회가 수수방관하리라고 생각한다면 그것은 오산이다.
국제사회는 력사인식에 문제가 있고 날로 그 보수적색채를 더욱 강화하면서 비도덕적으로 처신하고있는 일본을 고도의 경계심을 가지고 주시하고있다.
심지어 상전인 미국까지도 정부급에서 일본의 온당치 못한 처사에 대해 경종을 울리고있는 형편이다.
론평은 세계밖이 아니라 세계속의 일본이라는것을 명심하고 일본은 국제사회의 성원답게 옳바로 처신해야 한다고 강조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