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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동신문 자본주의에는 앞날이 없다
(평양 1월 15일발 조선중앙통신)15일부 《로동신문》은 개인필명의 론설에서 지금 서방의 인물들이 스스로 자본주의의 종말을 선포하고있으며 반면에 맑스주의를 새롭게 평가하려는 움직임이 커가고있는것은 자본주의가 멸망하고 사회주의가 반드시 승리한다는 력사의 진리를 다시금 세계앞에 확증해주고있다고 주장하였다.

론설은 현시기 자본주의체제의 모순은 극도에 달하고있다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강조하였다.

자본주의사회에서는 자본축적이 촉진되고 기술이 발전함에 따라 독점재벌들에로의 부의 집중이 강화되는 반면에 정신로동에 종사하는 사람들이 더욱더 자본가들에게 고용되고있다.

황금만능의 생존원리가 작용하는 자본주의사회에서 날로 심화되고있는 부익부, 빈익빈의 량극분화는 계급적대립과 모순을 격화시킨다.

자본주의는 종말의 운명에서 벗어날수 없는 자체의 내부모순을 안고있다.

자본가계급은 정치경제위기로부터 날로 위태로와지는 저들의 특권적지위를 유지하기 위하여 반동적통치기구를 보다 파쑈화하고 침략과 전쟁책동을 더욱 강화하는 길로 나가고있다.

경제위기에 허덕일수록 통치체계의 파쑈화와 정치의 반동화를 더욱 다그치며 자본주의제도유지에 발광하는것이 바로 자본가계급과 그를 대변하는 서방정치가들이다.

자본가계급은 근로대중의 자주적인 사상의식을 마비시키고 사람들을 자본주의적착취제도에 순종시키며 돈의 노예로 더욱 전락시키기 위해 반동적이며 반인민적인 사상과 문화, 썩어빠진 부르죠아생활양식을 대대적으로 퍼뜨리고있다.

이로 하여 사람들이 무지와 몽매속에 더욱 빠져들고있다.

자본주의제도는 반동화되여가는 정치생활, 기형적인 물질생활과 더욱 빈궁화되여가는 정신문화생활로 하여 종말을 다그치고있다.

자기 시대를 다 산 자본주의가 력사무대에서 사라지는것은 시간문제이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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