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중순부터 김일성화김정일화전시관에서 열리는 축전에는 성, 중앙기관들, 인민군군인들과 각계층 근로자들, 청소년학생들 그리고 총련을 비롯한 해외동포단체들과 외국의 벗들이 참가하게 된다.
지방들에서도 불멸의 꽃전시회와 김일성화김정일화온실 참관사업이 진행된다.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