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1월 16일발 조선중앙통신)재중조선인총련합회는 12일 다음과 같은 대변인담화를 발표하였다.
지금 남조선괴뢰들이 우리 공화국의 영상을 깎아내리기 위해 그 어떤 수단과 방법도 가리지 않고있다는것은 주지의 사실이다.
특히 《탈북자》라는 인간쓰레기들을 내세우는 한편 그 무슨 《북 소식통》이니, 《북 고위층의 발언》이니 하고 유령의 정보원천까지 조작해내면서 그 어느 하루도 반공화국모략선전을 중단없이 벌려왔다는것은 이미 세상이 다 아는 엄연한 사실이다.
그런데 얼마전부터는 무엄하게도 그 무슨 《꽃제비》란 유령적망발을 줴치고있다. 《꽃제비》란 괴뢰들이 우리 공화국의 존엄높은 체제를 모독중상하기 위해 써먹는 모략적책동의 하나이다.
세인의 조소와 비난속에 이미 력사의 오물통에 처박혔던 《꽃제비》가 남조선보수언론들에 의해 또다시 등장하고있다.
남조선의 《MBN》(인터네트)이 지난 10일 《탈북자》들의 《증언》이라고 하면서 《북에 꽃제비들이 늘고있다.》느니, 《배고픔을 이기지 못해 석탄까지 씹어먹는 꽃제비들이 나타나고있다.》느니 하고 시동을 건데 이어 《조선일보》, 《중앙일보》, 《동아일보》를 비롯한 친미수구언론들도 이른바 《꽃제비》소동에 한짝이 되여 소동을 부리고있다.
괴뢰들이 그 무슨 《정치범수용소》나 《꽃제비》따위의 랑설을 또다시 끄집어내여 떠들어대는 속심은 과연 어디에 있는가.
지난해 우리 공화국은 《광명성-3》호 2호기위성을 성공적으로 발사하여 온 세상 천지를 들었다놓는 경이적인 사변을 안아왔으며 미일제국주의와 그 추종세력들을 기절초풍케하고 강성국가건설에 떨쳐나선 천만군민과 온 겨레, 세계 진보적인민들에게 승리에 대한 신심을 안겨주었다.
정녕 반공화국대결과 모략에 더러운 명줄을 걸고있는 반통일세력에게 있어서 그야말로 복통이 터지고 눈깔이 뒤집혀질 지경이 아닐수 없다.
그래서 그것들이 케케묵어빠진 《꽃제비》타령에 매여달리고있는것이다.
남조선괴뢰들이 내돌리는 《꽃제비》랑설에는 또 다른 음흉한 목적이 깔려있다.
하기에 남조선인민들은 물론 역적패당 내부에서까지 동족대결정책을 철페할데 대한 주장이 강하게 제기되고있다.
남조선의 민심은 역적패당의 모략나발보다 우리의 존엄높은 공화국에서 울려오는 강성국가건설을 위한 총진군포성에 더 귀를 기울여야 한다.
안팎의 원쑤들은 가소로운 반공화국모략소동에 매여달릴수록 저들의 반역적죄악의 무게만 늘어날뿐이라는것을 명심하고 경거망동하지 말아야 할것이다.
재중조선인총련합회 전체 재중조선인들은 강성국가건설의 령마루를 향해 폭풍쳐 내달리는 선군조선의 천만군민과 힘을 합쳐 반드시 인민이 천만복을 누리게 될 강성국가를 일떠세울것이며 어리석고 가소롭게 놀아대고있는 역적패당을 비롯한 반통일세력들의 반공화국모략책동을 단호히 짓부셔버릴것이다.
주체102(2013)년 1월 12일(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