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1월 16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의 철도운수부문에서 철길강도를 높이기 위한 투쟁을 벌려 성과를 거두고있다.
지난해 전국적으로 수백㎞의 용접레루를 부설하였으며 평양-남포사이 철길도 개건보수하였다.
김종태전기기관차련합기업소 등 여러 단위의 과학자, 기술자, 로동자들은 조선식의 현대적인 고정식레루맞땜용접기들을 만들어냈다.
각지 철길부문의 로동계급은 짧은 기간에 전국의 많은 구간을 용접레루로 일신시켰다.
용접레루도입으로 종전의 철길고착품생산에 리용하던 천수백t의 강재를 비롯한 많은 자재와 로력이 절약되였다.
평양-남포사이 철길의 개건보수공사도 최근 이룩된 자랑찬 성과이다.
평양철도국과 철길부문 로동계급은 수만개의 콩크리트침목과 많은 고착품들을 교체하고 수만㎥의 자갈을 더 보충하였으며 용접레루를 도입하였다.
남포시안의 철다리들을 표준다리로 만들고 수십개의 철길구조물을 기술규정의 요구대로 보수하였다.
승호콩크리트침목공장을 비롯한 여러 단위에서도 콩크리트침목과 고착품들을 원만히 생산보장하여 공사의 완공에 기여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