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1월 17일발 조선중앙통신)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위인상을 칭송하여 8일과 9일 민주꽁고신문과 이딸리아방송이 특집하였다.

민주꽁고신문 《라브니르》는 경애하는 원수님께서 위대한 수령 김일성대원수님 탄생 100돐경축 열병식주석단에 계시는 사진문헌을 모시고 여러 제목의 글을 편집하였다.

신문은 《세계의 주목》이라는 제목의 글에서 경애하는 원수님의 불멸의 선군혁명령도업적과 세계의 수많은 출판보도물이 그이를 희세의 명인으로 칭송하고있는데 대하여 소개하였다.

《인공지구위성발사 성공》이라는 제목의 글에서 위성발사의 성공은 조선의 국력을 다시한번 세계에 과시하였다고 전하였다.

이딸리아의 치따 아뻬르따방송은 조선인민은 김정은원수를 당과 국가, 군대의 최고령도자로 높이 모신 커다란 긍지와 자부심에 넘쳐있다고 지적하였다.

김정은최고령도자께서는 위대한 김정일각하의 혁명위업을 계승하시여 조선인민의 행복과 나라의 번영을 위해 모든것을 바치고계신다고 하면서 지난해 그이께서 나라의 전반사업을 령도하시면서 이룩하신 업적은 실로 거대하다고 강조하였다.

인민의 행복과 나라의 부강번영을 위해 모든것을 바치시는 김정은최고령도자이시야말로 인민의 수령, 위대한 어버이이시라고 전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