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1월 17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에서 대중체육의 열풍이 세차게 일고있다.
얼마전에는 나라에서 처음으로 위원회, 성, 중앙기관일군탁구경기가 조직되여 전문가들과 애호가들의 커다란 관심을 끌었다.
경기가 진행되는동안 평양체육관은 많은 관람자들과 응원자들로 차있었다.
장내가 떠나갈듯 한 응원속에 경기장에 나선 선수들의 얼굴에 비낀 긴장감과 자신심, 손에 땀을 쥔 관람자들의 기대와 아쉬움이 한데 어울려 경기는 치렬하게 벌어졌다.
선수들 누구나 자기 기관을 대표하여 나온것만큼 높은 책임감을 가지고 경기에 림하였다.
조별예선도 그러하였지만 준결승, 결승경기로 이어지면서 응원열기는 더욱 높아갔으며 선수들의 기술수준도 향상되였다.
단체경기에서 우승하는데 기여한 수매량정성 국장 김영태(남자, 45살)는 경기가 승리적으로 결속되였을때 정말 기뻤다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말하였다.
휴식일을 비롯한 여러 기회를 통하여 익힌 탁구기술이 이렇듯 1등이라는 영예를 가져왔다고 생각하니 나자신도 놀라움을 금치 못하였다.
앞으로 체육활동에 적극 참가함으로써 사회주의문명국건설에 이바지해나가겠다.
복식경기에서 우승한 국가품질감독위원회 부위원장 박성국(남자, 56살)은 우리 종업원들이 자기 일처럼 기뻐하며 축하의 꽃다발을 안겨줄때 그들의 기대에 보답하였다는 생각에 감개무량하였다, 경기에서 발휘한 그 투지, 그 기백으로 경제강국건설에서 한몫 단단히 하겠다고 말하였다.
평양시민 강동철(남자, 35살)은 체육은 사람들에게 고상한 정신과 튼튼한 체력, 높은 사업능력을 안겨주는 생활의 중요한 분야이다, 나도 탁구를 즐겨한다, 경기과정을 지켜보며 경기장에 뛰여들고싶은 심정이였다고 격정을 토로하였다.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