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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 나라에서 조선외무성비망록 보도
(평양 1월 18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외무성 비망록 《〈유엔군사령부〉를 해체하는것은 조선반도와 아시아태평양지역의 평화와 안정을 수호하기 위한 필수적요구》를 14일과 15일 여러 나라에서 보도하였다.

중국의 신화통신은 다음과 같이 전하였다.

조선외무성이 비망록을 발표하여 미국에 《유엔군사령부》를 해체하고 대조선적대시정책을 중지할것을 요구하였다.

비망록은 조선정전협정이 체결된지 60돐이 되지만 전쟁은 아직 법적으로 종결되지 못하였다고 지적하였다.

비망록은 미국이 정전협정을 평화협정으로 바꿀데 대한 조선정부의 일관한 립장과 노력을 한사코 외면하면서 정전상태를 지속시키고있는 배후에는 《유엔군사령부》라는 랭전의 유령이 있다고 까밝혔다.

미국은 마치 조선이 국방력을 강화하고있는것이 지역정세를 긴장시키는 요인으로 되는것처럼 떠들고있지만 그것은 저들의 아시아태평양전략의 침략성을 가리우기 위한 얕은 오그랑수에 불과하다고 비망록은 지적하였다.

비망록은 《유엔군사령부》를 즉시 해체하는가 마는가 하는것은 미국이 대조선적대시정책을 유지하는가 마는가, 아시아태평양지역에서 평화와 안정을 원하는가 아니면 랭전의 부활을 꾀하는가를 가늠할수 있는 하나의 시금석으로 될것이라고 주장하였다.

조선은 미국이 옳은 선택을 할 때까지 그 어떤 형태의 전쟁도 억제하기 위한 노력을 부단히 강화함으로써 조선반도와 아시아의 평화와 안정을 수호하는데 적극 이바지해나갈것이라고 비망록은 강조하였다.

이 나라의 《인민일보》와 공산당보도망, 국방부망, 환구망, 광명망, 보도망, 경제망, 참고소식망을 비롯한 인터네트홈페지들, 홍콩 봉황위성TV방송, 로씨야의 이따르-따쓰통신, 미국의 AP통신, 일본의 교도통신, 지지통신도 조선이 미국에 《유엔군사령부》의 즉시 해체를 요구하였다고 하면서 조선외무성 비망록을 보도하였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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