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1월 18일발 조선중앙통신)18일부 《로동신문》은 개인필명의 론설에서 공화국은 지나온 년대기들처럼 앞으로도 영원히 선군의 기치높이 자주, 평화위업에 이바지할것이라고 강조하였다.
론설은 제국주의와의 대결에서 총대가 약하면 자기를 지켜낼수 없으며 나아가서 민족의 운명을 망치고 세계의 평화도 지켜낼수 없다는것이 지나온 력사가 보여주는 피의 교훈이라고 밝혔다.
무적의 총대에서 담대한 배짱도, 강한 민족적자존심도 생기고 당당한 자주외교의 담력과 지혜도 나온다고 하면서 론설은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세계정치구도와 력량관계에서 커다란 변화가 일어난 오늘과 같은 정세속에서도 공화국이 제국주의강적과 맞서 자주권을 당당히 행사해나가고있는것은 바로 우리에게 위대한 선군정치와 강력한 군력이 있기때문이다.
우리 당의 선군정치는 결코 그 누구를 위협하거나 침략하기 위한것이 아니다.
그것은 무적의 총검으로 제국주의자들의 침략책동을 짓부시고 나라의 평화와 민족의 운명을 지키기 위한 원칙적이며 정의로운 반제자주의 정치, 민족수호의 정치이다.
미제가 지난 기간 조선반도정세를 수시로 전쟁접경에로 몰아가면서도 감히 침략의 도화선에 불을 달지 못한것은 결코 유관국들이나 세계여론이 두려워서가 아니였다.
저들의 침략적리익을 위해서라면 공인된 국제법이나 유관국들의 의사같은것은 안중에도 없이 여러 나라들을 무력으로 짓뭉개버린 파렴치한 미제가 사활적인 전략적리해관계를 가지고있는 조선반도에서 전쟁의 총포성을 울리지 못한것은 전적으로 우리에게 강력한 군력이 있었기때문이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