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1월 18일발 조선중앙통신)남조선의 민주민생평화통일주권련대를 비롯한 30여개 시민사회단체가 15일 남조선, 일본과의 군사적결탁을 부추기는 미국을 규탄하여 공동기자회견문을 발표하였다.
회견문은 미국무성 차관보일행의 남조선행각에 대해 언급하고 그 목적은 미국이 남조선일본 군사정보포괄보호협정체결 등을 부추기기 위해서라고 밝혔다.
미국이 남조선당국에 일본과 군사협정을 체결할데 대해 각방으로 압력을 가해왔다고 폭로하였다.
미국이 이를 통해 미국, 일본, 남조선 3각군사동맹을 조작하고 북에 대한 적대시책동을 더욱 강화하려 하고있다고 비난하였다.
미국이 지금까지 동북아시아지역에 무력을 대폭 증강하며 제주해군기지건설을 배후에서 조종한것도 바로 이때문이라고 밝혔다.
3각군사동맹은 동북아시아지역에서 군사적긴장과 군비경쟁을 고조시키고 랭전을 야기시켜 평화를 위협하게 될것이라고 주장하였다.
회견문은 미국이 군사적결탁강화책동을 즉시 중지해야 한다고 강조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