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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쟁문제의 자주적,평화적해결을 지향하는 아프리카나라들
(평양 1월 18일발 조선중앙통신)새해에 들어와 분쟁문제들을 자주적으로, 평화적으로 해결하려는 아프리카나라들의 노력이 주목되고있다.

아프리카나라 대통령들은 신년사에서 분쟁문제들을 아프리카의 테두리안에서 대화를 통해 해결할것을 한결같이 주장하였다.

챠드대통령 이드리스 데비 이뜨노는 전쟁과 분쟁으로써는 그 어떤 문제도 해결하지 못한다고 하면서 의견상이들을 대화의 방법으로, 평화적으로 풀어야 한다고 언명하였다.

부르끼나파쏘대통령 블래즈 꼼빠오레는 정세를 안정시키는것이 경제발전과 주민생활향상의 선결조건이라고 언명하고 대화를 통해 지역나라들의 평화와 안전을 도모하여야 한다고 강조하였다.

적도기네대통령 오비앙 느게마 므바쏘고는 그 어떤 형태의 분쟁이나 폭력도 반대하는 자기 나라 정부의 립장을 천명하였다.그러면서 그는 사회경제발전계획수행을 위해 민족적화해와 단합을 이룩할것을 전체 인민들에게 호소하였다.

여러 아프리카나라들은 분쟁문제해결에서 의의있는 성과들을 이룩함으로써 자체의 힘으로 분쟁을 해결하려는 확고한 의지를 보여주었다.

민주꽁고정부와 반란그루빠인 3월23일운동 대표들은 우간다에서 지난해 4월부터 지속되여온 충돌을 중지시키기 위한 협상을 시작하였다. 회담에 앞서 3월23일운동이 정화를 선포함으로써 제국주의자들의 식민주의정책의 산물인 민주꽁고의 종족분쟁이 평화적으로 해결될수 있는 전망이 열리게 되였다.

회담을 중재한 우간다국방상은 말로는 민주꽁고분쟁측들사이의 대화를 지지한다고 하면서도 제재조치로 협상을 방해하는 유엔과 미국의 부당한 처사를 규탄하였다.

그는 분쟁쌍방에게 대화의지가 있는 한 그들을 징벌하기보다 평화적해결의 기회를 주어야 할것이다,제재를 취하기전에 먼저 아프리카인들의 의견을 물어보아야 할것이다고 주장하였다.

수단과 남부수단사이의 분쟁문제도 원만히 해결되여가고있다.

원유가 풍부한 수단이 미국의 끈질긴 간섭으로 2011년에 두 나라로 갈라진이래 쌍방은 의견불일치로 전쟁접경에까지 이르렀었다.

이에 대해 아프리카동맹 평화 및 안전리사회는 문제해결이 해당 나라 인민들자신에게 달려있다는 립장을 시종일관 견지하였으며 수단과 남부수단이 대화를 통해 위기를 해소하도록 로정도를 제시하고 협상을 추진시켜왔다.

이러한 노력의 결과 두 나라 대통령들이 에티오피아의 아디스 아바바에서 회담을 가지게 되였다. 회담에서는 국경지역의 안전보장, 쌍무경제협조 등 문제들에 관한 지난해 9월의 협정을 무조건 리행할데 대한 합의가 이룩되였다.

그에 따라 앞으로 3개월내로 국경지역에 완충지대를 설치하고 10개의 국경통과지점들을 개방하며 아비예지역 주민들의 지위를 결정하는 등 실천적인 조치들이 취해지게 된다.

중앙아프리카에서는 정부와 쎌레카로 알려진 반정부그루빠련합사이에 나라에서의 정치적위기를 끝장내고 민족통일정부를 구성할데 관한 협정이 체결되였다.

쌍방은 이미 2008년에 평화협정을 체결하였으나 협정리행문제를 둘러싸고 일련의 의견상이가 초래되였다.《테로분자숙청》을 명목으로 미국의 특수무력까지 개입되여 보다 복잡해진 중앙아프리카분쟁문제는 지난해 12월 무장충돌로까지 번져져 수만명의 피난민을 발생시켰다.

지역기구인 중부아프리카경제공동체 성원국들의 적극적인 후원하에 다시 정화합의가 이루어짐으로써 나라에 안정이 깃들게 되였다고 외신들은 전하였다.

평화와 안정은 아프리카의 발전을 위한 선결조건이다.

외세의 지배와 간섭을 배격하고 대륙의 분쟁문제들을 자주적으로, 대화의 방법으로 해결함으로써 진보와 번영을 이룩해나가려는 아프리카나라들의 노력은 좋은 결실을 맺게 될것이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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