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1월 18일발 조선중앙통신)온 나라에 몰아치는 체육열풍이 조선의 체육기구공장들에서 생산활성화를 가져오고있다.
평양시체육기구공장 하나만 놓고보아도 이전에는 생산할수 없었던 많은 체육기자재들을 만들어 국내수요를 보장하기 위해 바쁜 나날을 보내고있다.
공장건물을 확장하고 생산공정을 더욱 완비하고있으며 집체적지혜와 대중의 창발성을 적극 동원하여 제품의 질을 높이고있다.
이 공장에서 생산되는 축구공, 배구공, 송구공을 비롯한 《룡악산》체육기자재들은 견고성과 균일성 등이 확고히 담보된것으로 하여 체육선수들과 청소년학생들속에서 호평을 받고있다.
정구, 바드민톤을 비롯한 일부 경기들에 쓰이는 그물류들과 겨울철운동모, 축구선수들의 다리보호를 위한 양말에 대한 수요도 늘어나고있다.
전통적인 실낳이방법으로 만든 그물들은 국제경기용표준규격들을 원만히 충족시켜주고있다.
지난해에 있은 제16차 전국체육기자재창안품전시회에서는 이 공장에서 내놓은 13종에 50여점의 체육기자재들이 우수하게 평가되였다.
지배인 송정옥(녀자, 46살)의 말에 의하면 공장의 기술집단과 근로자들은 체육의 대중화와 나라의 체육기술발전에 적극 이바지한다는 남다른 긍지를 안고 체육기자재생산에 애국의 한마음을 깡그리 바쳐가고있다.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