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거기사 달력>>2013년 1월 19일기사 목록
우주를 정복한 그 정신과 기백이 맥박친 선전화전람회
(평양 1월 19일발 조선중앙통신)평양국제문화회관에서 지난 7일부터 16일까지 선전화전람회가 진행되였다.

만수대창작사와 중앙미술창작사, 평양미술대학 등의 창작가들이 내놓은 60점의 작품들이 전시된 전람회장은 련일 성황을 이루었다.

정면에 모신 위대한 김정일동지의 태양의 모습을 형상한 《위대한 장군님의 불멸의 선군혁명업적을 만대에 빛내이자!》앞에서 참관자들은 오래도록 발걸음을 떼지 못하였다.

김정일동지의 선군혁명령도업적을 새겨주는듯 굽이굽이 뻗어내린 철령의 고개길들과 아름답게 피여난 철쭉꽃들을 보면서 그이께서 헤쳐가신 선군의 길이 얼마나 험난한 길이였는가를 절감하였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신년사에서 제시하신 구호내용을 주제로 한 《우주를 정복한 그 정신, 그 기백으로 경제강국건설의 전환적국면을 열어나가자!》도 사람들의 눈길을 모았다.

작품은 인공지구위성 《광명성-3》호 2호기가 대지를 박차고 우주로 날아오르는 속에 《결사관철》이라는 글발이 새겨진 붉은기가 휘날리고 군중들이 열광적으로 호응해나서는것을 형상하였다.

전체 인민을 경제강국건설에로 불러일으키는 《우주의 정복자들처럼 실적으로 당을 받들자!》, 《질좋은 인민소비품들을 더 많이 생산하자!》 등도 참관자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세포등판을 대규모축산기지로!》는 한쪽에 눈덮인 등판을 갈아엎는 뜨락또르가, 다른쪽에는 푸른 들판에 떼지어흐르는 염소들이 형상되여있다. 보다 휘황할 앞날을 그려보는듯 뜨락또르운전수의 얼굴에는 희열과 랑만이 넘쳐흐른다.

강한 집약과 대조수법으로 세포등판의 오늘과 래일을 방불하게 보여주는 작품은 조선로동당의 대자연개조구상을 앞당겨 실현하기 위한 군민의 기상을 감명깊게 보여주고있다.

이밖에도 《고마운 12년제의무교육》, 《온 나라에 체육열풍이 차넘치게 하자!》를 비롯한 여러 작품들도 높은 문화지식과 건강한 체력으로 강성국가건설에서 위훈떨쳐갈 천만군민의 신념과 의지를 잘 반영하였다.(끝)

Copyright (C) KOREA NEWS SERVICE(KNS)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