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1월 20일발 조선중앙통신)20일부 《로동신문》은 개인필명의 론평에서 미국이 《유엔군사령부》를 즉시 해체하는가 마는가 하는것은 아시아태평양지역에서 평화와 안정을 원하는가 아니면 랭전의 부활을 꾀하는가를 가늠할수 있는 시금석으로 된다고 강조하였다.
론평은 세계최대의 열점지역인 아시아태평양지역에 《유엔군사령부》라는 랭전의 유령이 되살아나고있는데 대해 폭로하고 미국이 《유엔군사령부》에 그 무슨 합법의 모자를 씌워보려 해도 그것은 절대로 통할수 없다고 주장하였다.
《유엔군사령부》는 지난 조선전쟁때 미국이 추종국가들의 병력을 끌어들이고 그에 대한 지휘권을 행사할 목적으로 유엔의 이름을 도용하여 조작해낸 전쟁도구라고 론평은 밝혔다.
오늘의 유엔은 미국이 제멋대로 《유엔군사령부》를 조작해내던 1950년대의 유엔이 아니라고 하면서 론평은 다음과 같이 강조하였다.
우리 공화국이 유엔에 가입하여 당당한 정성원국이 된지도 20년이 넘었다.
유엔의 권위와 공정성을 회복하기 위해서도 《유엔군사령부》는 지체없이 해체되여야 한다.
《유엔군사령부》는 이미 유엔총회로부터 해체선고를 받은 시대의 오물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유엔군사령부》가 오늘까지 존재하고 더우기 다국적무력의 전쟁도구로 되살아나려 하고있는것은 조선반도를 포함한 아시아태평양지역의 안전을 보장하는 견지에서 절대로 간과할수 없는 문제이다.
조선반도와 아시아의 평화와 안정을 수호하는데 적극 이바지해나가려는 우리 공화국의 립장은 확고부동하다.
우리는 미국이 옳은 선택을 할 때까지 그 어떤 형태의 전쟁도 억제하기 위한 노력을 부단히 강화해나갈것이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