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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글라데슈인사 조선외무성 비망록 지지
(평양 1월 21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외무성 비망록을 지지하여 방글라데슈인민련맹 위원장 가리브 네와즈가 16일 담화를 발표하였다.

그는 조선에서 전쟁의 포화가 멎은지 60년이 되여오지만 미국은 아직까지 《유엔군사령부》의 존재를 부각시키면서 남조선무력에 대한 실제적인 통제권을 행사하고있다고 폭로하였다.

《유엔군사령부》는 이미 유엔총회로부터 해체선고를 받은 시대의 오물이라고 그는 주장하였다.

그는 조미쌍방이 수십년간 정전상태를 효과적으로 관리해오고있는 현실은 《유엔군사령부》를 해체하지 못할 리유가 더는 없다는것을 보여준다고 말하였다.

우리는 《유엔군사령부》를 해체할데 대한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정부의 립장에 전적인 지지를 표시한다고 그는 언급하였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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