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1월 21일발 조선중앙통신)온 나라의 기대와 관심속에 조선에서 전당당세포비서대회가 진행되게 된다.
이를 계기로 조선인민은 혁명의 려명기에 첫 당조직결성으로 주체적인 당건설위업을 개척하신 위대한 김일성동지의 불멸의 업적을 감회깊이 되새겨보고있다.
10대에 벌써 당이 혁명에서 참모부의 역할을 수행하며 그에 따라 혁명의 승패가 좌우된다는 진리를 통찰하신 김일성동지께서는 혁명적당건설의 빛나는 모범을 창조하시였다.
당창건의 원칙과 방식, 령도핵심준비, 군중적지반축성 등에서 고전에 없는 새로운 길을 탐구하고 선택하시였다.
끊임없는 모색과 실천속에서 주체적인 로선과 전략들을 정립하시고 우로부터가 아니라 아래로부터 기층당조직을 꾸리는 방법으로 당을 창건할데 대한 독창적인 방침을 제시하시였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카륜회의(1930.6.30-7.2)가 끝난 다음날인 7월 3일 첫 당조직을 결성하시고 그 이름을 건설동지사로 지으시였다.
그 명칭에는 생사를 같이할수 있는 동지들을 끊임없이 찾아내고 결속시켜 혁명을 심화발전시켜나가시려는 그이의 원대한 포부와 의지가 담겨져있었다.
기성리론에 대한 사대와 교조, 큰 나라 당에 대한 의존과 추종, 집권욕에 가득찬자들의 파쟁과 암투가 절정에 이르던 그때에 당조직을 내온다는것은 상상을 초월하는 일이였다.
이것은 로동계급의 혁명운동력사가 알지 못하는 하나의 기적이였으며 수령님의 위대한 주체사상과 정치적령도력, 인덕의 일대 과시였다.
건설동지사는 조선로동당의 태아였고 씨앗이였으며 당의 기층조직들을 내오고 확대하는데서 모체적의의를 가지는 조직이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