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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탁구는 사무원들에게 좋은 운동이다》
(평양 1월 21일발 조선중앙통신)평양체육관에서 지난해 12월 19일에 시작된 위원회, 성, 중앙기관일군 탁구경기가 15일에 끝났다.

조선에서 처음으로 진행된 이번 경기는 선수들과 응원자들, 애호가들속에서 좋은 반향을 불러일으키고있다.

경기에 참가한 선수들의 대부분은 중년의 사무원들이다.

그들은 이번 경기가 자신들을 정신육체적으로 더욱 튼튼히 준비된 경제강국건설의 일군들로 되게 하는 훌륭한 계기였다고 한결같이 말하였다.

복식경기에 나왔던 보건성 부상 김형훈(남자,52살)은 비록 우승은 하지 못하였지만 탁구훈련과정에 쌓였던 피로도 가셔지고 몸도 단련되였다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말하였다.

탁구는 사무원들에게 좋은 운동이다.

책을 많이 읽거나 글을 계속 쓰게 되면 대뇌피질의 사유, 시각중추를 이루고있는 신경세포들이 흥분되여 활동을 진행한다.

이것이 오래동안 지속되면 사람은 정신적으로 피로를 느끼게 된다.

탁구를 치면 운동신경중추들이 강하게 움직이고 정신활동을 지배하던 신경중추는 제지상태에 들어가면서 휴식하게 된다.

이때 인체의 모든 신경세포들은 피를 통하여 얻는 량보다 더 많은 영양물질과 산소를 공급받으며 결과 낮아졌던 기능이 회복된다.

또한 탁구를 치면 피순환이 촉진되므로 피로가 빨리 회복되고 육체적능력이 높아진다.

심장과 페기능도 발달되여 건강이 훨씬 좋아진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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