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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란신문 《이란 뉴스》 7일부는 《김정은원수님을 높이 모신 선군조선의 창창한 미래》라는 표제밑에 여러 제목의 글을 옹근 한면에 편집하였다.
신문은 김정은령도자께서는 지난 1년간 정치, 경제, 군사, 문화 등 모든 분야에서 누구도 따를수 없는 가장 특출한 공적을 이룩하시였다고 하면서 그이에 대한 세계적인 관심은 날로 커가고있다고 강조하였다.
몽골신문 《조늬 메데》 7일부는 《최후승리를 향하여》라는 제목으로 다음과 같은 글을 실었다.
김정은령도자께서는 지난해 4월 태양절100돐경축 열병식에서 하신 연설에서 《최후의 승리를 향하여 앞으로!》라고 호소하시였다.
조선은 이미 정치사상강국, 군사강국의 지위에 올라섰으며 지금은 경제강국건설을 위한 투쟁을 힘있게 벌리고있다.
인디아신문 《뉴델리 타임스》 8일부는 《미래를 사랑하시는 령도자》라는 제목의 글을 실었다.
신문은 온 나라 방방곡곡에로 끊임없이 이어지는 김정은최고령도자의 현지지도는 세계출판보도물들의 큰 주목을 끌고있다, 거침없고 활달하며 여유있는 자세로 인민들과 이야기를 나누시는 그이의 모습에 누구나 매혹된다고 지적하였다.
특히 감동되는것은 김정은최고령도자께서 후대들에게 각별한 사랑을 베푸시는것이라고 신문은 강조하였다.
영국선군정치연구협회와 오스트리아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관계촉진협회인터네트홈페지도 7일과 8일 경애하는 원수님의 위인적풍모를 격찬하는 글을 올렸다.(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