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1월 22일발 조선중앙통신)22일부 《로동신문》은 개인필명의 론설에서 자주와 진보를 지향하는 세계 여러 나라들은 제국주의자들의 책동에 각성을 높이고 공동의 리익에 기초하여 제기되는 문제들을 해결함으로써 지역과 세계의 평화와 발전을 이룩해나가는데 이바지하여야 한다고 강조하였다.
론설은 제국주의자들은 저들의 리해관계로부터 출발하여 하나의 국가안에 있는 종족 및 교파들사이에 쐐기를 박아 분렬리간시켜 서로 싸우게 만들고있다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그들은 해당 나라의 어느 한 세력에게는 지지와 《원조》를 주고 다른 세력에게는 압력을 가하는 방법으로 대립과 분쟁을 조장격화시키고 그것을 내정간섭의 구실로 삼고있다.
제국주의자들에게 빌붙으면 《자유민주주의세력》, 《인권보호자》로 되고 《정의》로 되며 그렇지 않으면 《독재자》, 《테로조직》, 《인권유린자》로 락인된다. 후자는 곧 제국주의자들의 타격대상으로 된다. 그야말로 황당무계한 론리이다.
제국주의자들의 이러한 책동으로 일부 나라들에서는 종족 및 교파들사이에 분쟁이 일어나 복잡한 사태들이 조성되고있다.
제국주의자들의 분렬리간책동을 각성있게 대하지 않고 그것을 미리 막지 못한다면 엄중한 후과가 초래된다는것은 력사가 증명해주고있다.
제국주의자들의 처방에 기대를 걸지 말아야 한다. 그들이 내흔드는 처방이라는것은 해당 나라와 민족을 위한것이 아니다. 그것은 순수 저들을 평화옹호자로 분칠하고 어부지리를 얻기 위한것이다.
제국주의자들은 다른 나라들의 분쟁문제를 《중재》한다고 끼여들어 내정에 로골적으로 간섭해나서고있다. 마지막에는 《평화유지》의 간판을 들고 침략무력을 들이미는가 하면 군사기지를 설치하고있다.
분쟁문제를 안고있는 나라들은 제국주의자들의 처방을 배격하고 자기 식의 처방으로 공동의 요구와 리익에 기초하여 단결을 이룩하고 난관을 뚫고나가야 한다. 이것만이 문제를 해결할수 있는 길이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