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거기사 달력>>2013년 1월 22일기사 목록
김일성동지의 두번째 고향-포평
(평양 1월 22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의 북단 량강도 김형직군에는 온 나라 사람들이 끝없이 찾아오는 곳이 있다.

바로 포평혁명사적지이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는 14살 어리신 나이에 조국해방의 원대한 뜻을 품으시고 포평나루로 압록강을 건너 혁명의 길에 나서시였다.

포평에는 조선이 독립하지 않으면 다시 돌아오지 않으리라는 굳은 맹세를 다지시며 민족을 구원할 력사의 큰 걸음을 내디디신 위대한 수령님의 거룩한 자취가 어려있다.

김일성동지께서는 회고록 《세기와 더불어》에서 《조선아, 조선아, 나는 너를 떠난다. 너를 떨어져서는 한시도 살수 없는 몸이지만 너를 찾으려고 압록강을 건는다. 압록강만 건느면 남의 나라 땅이다. 그러나 남의 땅에 간들 내 너를 잊을소냐. 조선아, 나를 기다려다오.이런 생각을 하다가는 다시 <압록강의 노래>를 불렀다.》라고 감회깊이 쓰시였다.

사적지에는 압록강을 건느시는 수령님의 모습을 형상한 동상이 모셔져있으며 포평혁명사적관 등이 있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주체77(1988)년 7월 어느날 일군들에게 포평은 나의 두번째 고향이라고 뜻깊은 말씀을 하시였다.

1991년 9월 포평땅을 찾으시여 광복의 천리길을 걸으시던 때를 감회깊이 추억하시면서 일군들, 강사들과 함께 《압록강의 노래》를 부르시였다.

사적지에는 위대한 수령님의 불멸의 혁명사적과 인민의 자유와 해방을 위한 성스러운 위업에 모든것을 다 바치신 만경대혁명일가분들의 업적을 길이 전하는 포평혁명사적탑도 세워져있다.(끝)

Copyright (C) KOREA NEWS SERVICE(KNS)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