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1월 22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을 위하여 배우자!》.
이것은 지식경제시대인 오늘 조선인민모두가 들고나가야 할 애국의 구호로 되고있다.
구호는 위대한 김정일동지께서 60년전 혁명가유자녀교육의 전당인 만경대혁명학원에서 공부하시던 시기에 내놓으신것이다.
학원에서 사색과 탐구의 나날을 보내시던 경애하는 장군님께서는 학생들의 학습열의가 높지 못한것을 목격하시고 유자녀들이 조선혁명에 쓸모있는 산 지식을 체득하도록 하기 위하여 깊이 마음쓰시였다.
주체42(1953)년 1월 어느날 모범분단쟁취를 위한 분단총회에서 《조선을 위하여 배우자!》라는 구호를 제시하시고 여기에는 모든 학생들이 쓸모있는 산 지식을 더 많이 배워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 충직한 아들딸이 되여 조선을 더욱 빛내여나가자는 뜻이 담겨져있다고 말씀하시였다.
수령님의 혁명사상을 따라배우고 조선의 력사와 지리, 문화에 대하여, 나라의 현실에 대하여 잘 알아야 한다는데 대해서 하나하나 가르쳐주시였다.
그때로부터 이 구호는 청소년학생들의 학습열의를 높여주고 학과학습에서 커다란 전변을 가져왔을뿐아니라 나라의 부강번영을 위해 꾸준히 배우고 헌신분투하려는 근로자들의 열의를 더욱 북돋아주었다.
백두산절세위인의 애국의 의지가 담겨진 구호는 오늘도 커다란 생활력을 발휘하며 사회주의강성국가건설의 령마루를 향하여 힘차게 나아가고있는 군대와 인민을 힘있게 고무추동하고있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