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1월 23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외무성 비망록을 지지하여 벌가리아공산주의자동맹 명예위원장 아따나스 이와노브가 17일 《<유엔군사령부>는 지체없이 해체되여야 한다》는 제목의 담화를 발표하였다.
그는 조선정전협정이 체결된지 60년이 되여오지만 아직 평화를 담보하는 제도적장치가 구축되지 못한채 불안정한 정전상태가 지속되고있는 기본원인이 미국의 대조선정책에 있다고 단죄하였다.
정전상태를 유지하려는 미국의 음흉한 기도는 랭전의 유령인 《유엔군사령부》의 해체를 한사코 반대하는데서 명백히 드러나고있다고 밝혔다.
더우기 우려되는것은 최근 미국이 새로운 국방전략에 따라 비법적인 《유엔군사령부》를 부활시켜 세계적인 열점지역인 아시아태평양지역에서 침략전쟁도구로 써먹으려 하고있는것이라고 주장하였다.
미국은 조선반도에서 정전상태를 끝장내고 평화와 안정을 이룩하려는 조선인민과 국제사회계의 요구에 부합되게 비법적인 《유엔군사령부》를 즉시 해체하며 저들의 침략무력을 남조선에서 철수하여야 할것이라고 강조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