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1월 23일발 조선중앙통신)23일부 《로동신문》은 개인필명의 글에서 미국이 대조선침략정책에 계속 매여달리며 조선반도에서 또다시 전쟁을 일으킨다면 《푸에블로》호사건과는 대비도 안될 커다란 참패를 당할것이라고 경고하였다.
1968년 1월 23일 조선의 신성한 령해를 침범하여 적대행위를 감행한 미제무장간첩선 《푸에블로》호가 조선인민군 해병들에게 나포되여 전리품으로 수십년동안 억류되여있다.
신문은 《푸에블로》호의 나포는 공화국의 정정당당한 자주권의 행사였으며 침략자들에 대한 응당한 징벌이였다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강조하였다.
1950년대 조선전쟁에서 패한 수치를 만회하기 위해 미제는 제2조선전쟁을 도발하기 위한 책동을 강화하여왔으며 1968년 1월에는 미제무장간첩선 《푸에블로》호를 우리 나라 령해에 깊숙이 침입시켰던것이다. 하지만 그들에게 차례진것은 조선의 군대와 인민의 드센 보복이였다.
《푸에블로》호사건은 조미대결전에서의 미제의 참담한 패배를 의미하며 공화국이 거둔 또 하나의 커다란 승리였다.
미국의 대조선침략정책은 년대와 세기를 이어가며 쓰디쓴 참패와 파멸을 초래하였다.
1990년대 전반기의 조미핵대결전도 제2의 《<푸에블로>호사건》으로 막을 내리였다.
신문은 오늘도 미국은 그릇된 사고와 관점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군사적힘으로 조선을 어째보려고 어리석게 책동하고있다고 규탄하였다.
하지만 미국의 대조선적대시정책은 《푸에블로》호사건의 비극적력사만을 되풀이할것이라고 강조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