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1월 23일발 조선중앙통신)지방경제발전의 거점으로 되고있는 조선의 각 군들에서 년초부터 인민생활향상을 위한 사업이 힘있게 벌어지고있다.
황해북도 봉산군에서는 자기 고장에 풍부하게 매장되여있는 초무연탄으로 주민용땔감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노력하고있다.
전문기관과의 련계밑에 초무연탄매장지와 매장량을 조사확인한데 기초하여 자체로 새 탄광을 개발하고있다.
수안군인민위원회 일군들은 가까운 시일안에 구멍탄공장에 연소첨가제생산공정을 꾸릴 계획을 세우고 그 실현에서 제기되는 문제들을 하나하나 풀어나가고있다.
읍지구의 살림집건설과 주민생활용수공급을 늘이기 위한 자연흐름식수도화를 실현할것을 결의하고 이 사업에 대중을 불러일으키고있다.
평안북도 철산군에서는 군인민병원개건과 도서관 및 학교건설완공, 지방원료생산의 장성 등의 방대한 과제를 제기하고 그 수행에 한사람같이 떨쳐나섰다.
식료공장, 종이공장을 비롯한 지방공업공장들에서는 새로운 제품생산공정들을 꾸리기 위한 사업이 활발하게 벌어지고있다.
지난해 군문화회관과 100여세대의 살림집을 건설한 함경남도 고원군에서도 올해 보다 높은 목표를 내세웠다.
많은 공장들의 현대화실현, 공원건설과 수㎞에 달하는 읍지구 상수도망개건공사를 비롯하여 인민생활향상을 위한 사업들이 다그쳐지고있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