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1월 23일발 조선중앙통신)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의 신년사를 크나큰 격정속에 받아안은 온 나라가 새해의 보람찬 진군을 힘있게 다그치고있다.
《우주를 정복한 그 정신, 그 기백으로 경제강국건설의 전환적국면을 열어나가자!》라는 구호를 추켜들고 신년사에 제시된 과업관철에 한결같이 떨쳐나선 각지 근로자들의 헌신적인 투쟁으로 첫달 20일간 생산에서 성과가 이룩되였다.
순천, 덕천, 안주, 득장, 온성지구 등 탄광 탄부들은 굴진을 확고히 앞세워 예비채탄장을 넉넉히 마련해놓고 석탄산을 높이 쌓고있다.
전력공업부문 로동계급이 맡은 임무의 중요성을 자각하고 설비들의 만가동을 보장하기 위해 노력하고있다.
태천, 부전강, 장자강, 서두수, 수풍, 위원발전소에서 수력구조물들의 관리를 깐지게 하고 설비들의 정상가동을 보장하여 실적을 내고있다.
천리마제강련합기업소, 김책제철련합기업소를 비롯한 제철, 제강소들에서 주체철생산토대를 공고히 하면서 철강재생산을 내밀고있다.
20만산대발파로 올해전투에 진입한 무산광산련합기업소와 재령과 은률의 광부들이 철광석증산투쟁에 불을 달았다.
평양, 함흥철도국에서는 화력발전소들과 함흥, 단천지구 중요 공장, 기업소들에 대한 물동수송에 힘을 넣고있다.
황해남북도, 평안남북도의 농촌들에서 거름생산과 반출, 모판자재확보, 뜨락또르수리정비 등이 추진되고있다.
축산과 과수부문을 결정적으로 추켜세워 인민들의 식생활을 개선하기 위한 투쟁이 힘있게 벌어지고있다.
당의 부름따라 세포등판개간전투장으로 달려간 군인들과 돌격대원들이 강추위속에서도 공사를 적극 내밀고있다.
김정숙평양방직공장, 선교편직공장, 평양양말공장 로동계급이 생산기지들이 은을 내게 하기 위하여 분투하고있다.
평양식료련합기업소에서 월계획의 70%수준을 돌파하였다.
평양곡산공장, 평양밀가루가공공장, 경련애국사이다공장, 대동강식료공장, 락랑영예군인수지일용품공장, 평양식료품포장재공장이 모범을 보이였다.
흥남비료련합기업소, 남흥청년화학련합기업소 일군들과 로동자, 기술자들은 생산조직과 지휘를 기동성있게 하고 설비관리, 기술관리를 과학기술적으로 하여 비료증산의 불길을 높이고있다.
검덕광업련합기업소, 룡양광산, 백바위광산, 단천마그네샤공장에서는 증산의 돌파구를 열어나가고있다.
동신갱목생산사업소, 유평림산사업소 등 여러 사업소들에서 1월산지통나무생산계획을 앞당겨 완수하는 자랑을 떨치였다.
상원세멘트련합기업소에서 올해 다시한번 최고생산년도수준에 도달할 기세로 설비마다 만가동, 만부하를 보장하여 일별계획을 넘쳐수행하고있다.
안주절연물공장에서는 1월계획을 훨씬 앞당겨 끝냈다.
각지 일군들과 근로자들은 김정일애국주의를 구현하여 올해 경제강국건설에서 전환적국면을 열어나갈 열의에 넘쳐 진군속도를 계속 높이고있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