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1월 24일발 조선중앙통신)여러 나라 출판보도물이 3일부터 9일까지의 기간에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사진문헌을 모시고 그이의 위인상을 전하는 글을 특집하였다.
웬남신문 《테 저이 바 웬남》은 《결심하면 한다》라는 제목의 글에서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김정은령도자께서는 지난해 12월 조선이 인공지구위성발사를 단행하도록 하시여 세계를 놀래우시였고 올해에는 신년사를 발표하시여 국제사회의 이목을 집중시키시였다.
신년사는 김정은령도자의 절대적인 권위뿐아니라 특출한 정치실력을 그대로 보여준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과의 련대성 브라질위원회 인터네트홈페지는 《조선의 국력》이라는 제목의 글에서 공화국이 《광명성-3》호 2호기의 성과적발사로 국력을 다시한번 힘있게 과시한데 대하여 소개하였다.
나라의 과학기술과 종합적국력을 힘있게 과시한 위성발사성공은 김정일령도자의 유훈을 실현하기 위하여 바치신 김정은령도자의 불멸의 애국헌신이 낳은 결정체라고 글은 강조하였다.
홈페지는 인공지구위성 《광명성-3》호 2호기발사장면사진도 함께 편집하였다.
몽골 MNCTV방송은 다음과 같이 전하였다.
지난해 조선이 위성발사계획을 발표하였을 때 미국과 서방은 《탄도미싸일발사》라고 하면서 그를 막아보려고 하였지만 결국은 실패하였다.
위성발사성공으로 조선은 일단 결심하면 무조건 한다는것을 온 세상에 과시하였다.
지난 1년간의 현실을 통하여 세계는 김정은령도자께서 김일성주석과 김정일령도자의 위업을 훌륭히 계승해나가신다는것을 더욱 확신하게 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