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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동신문 제국주의세력은 평화와 안전에 엄중한 위험 조성하는 장본인
(평양 1월 24일발 조선중앙통신)24일부 《로동신문》은 개인필명의 론설에서 미국을 비롯한 제국주의세력을 인류의 평화와 안전을 위험에 빠뜨리고 세계곳곳에 열점지역들을 만들어내는 장본인으로 락인하였다.

론설은 일부 지역들에서 평화와 안전이 심대한 위협을 받는 사태들이 새해에도 계속되고있다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제국주의세력은 유엔헌장을 비롯하여 국제법,국제협약 등에 배치되게 주권국가들에 대한 내정간섭과 군사적침략을 로골적으로 일삼고있다.

제국주의자들이 떠드는 《반테로》, 《인권존중》, 《민주주의증진》 등은 다른 나라들에 대한 내정간섭과 군사적침략을 정당화하고 합법화하기 위한 구실들이다.

제국주의자들이 조작한 《색갈혁명》의 후과로 하여 여러 나라들에서 사회적안정이 깨여지고 종족간, 교파간에 류혈적인 충돌이 끊임없이 일어나고있다.

제국주의자들의 책동으로 하여 조선반도를 포함한 아시아태평양지역은 항시적인 긴장이 떠도는 세계최대의 열점지역으로 변하고있다.

미국은 《아시아에로의 복귀》, 《아시아태평양중시》를 요란하게 떠들면서 군사전략의 중심을 이 지역으로 돌리고 무력증강책동을 벌리고있다.

이와 함께 미국은 교묘한 방법으로 분렬리간책동을 벌려 지역정세를 보다 복잡하고 위험한 지경으로 몰아가고있다. 령유권 등을 둘러싸고 아시아태평양지역 나라들사이에 존재하는 일부 모순과 대립을 격화시키고있다.

미국은 《작전계획 5027》, 《작전계획 5029》와 같은 북침전쟁계획들을 부단히 보충완성하면서 남조선괴뢰들과 야합하여 벌리는 합동군사연습의 규모를 확대하고 그 회수를 계속 늘이고있다.

미국은 미일남조선3각군사동맹을 하루빨리 조작하여 아시아판나토를 형성하고 그것을 북침전쟁과 아시아태평양지배전략의 도구로 써먹으려 하고있다.

제국주의자들은 침략과 전쟁의 원흉이며 평화의 악랄한 원쑤이다. 인류자주위업, 평화위업이 시련과 난관을 겪고있는것은 바로 침략과 전쟁을 즐기는 제국주의세력이 남아있기때문이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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