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1월 24일발 조선중앙통신)남조선신문 《한겨레》가 초불투쟁참가자들에게 어떻게 하나 형벌을 가하려고 발악하는 괴뢰검찰을 비난하는 사설을 실었다.
사설은 2008년 당국의 미국산 소고기수입책동을 반대하여 초불투쟁에 나섰던 시민들이 무죄를 선고받자 검찰이 이에 항소하는 추태를 부린데 대해 폭로하였다.
사설은 초불시위를 불러온 기본장본인은 그냥 놔두고 《법치》의 간판아래 무고한 시민들에게 형벌을 가하려는것은 부당하다고 주장하였다.
당시 초불시위는 《정부》가 미국과의 소고기수입협상을 잘못함으로써 일어났다고 하면서 국민의 건강보다 미국의 리해관계를 우선시하는 《정부》에 재협상을 요구하는것은 지극히 당연하다고 강조하였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정부》와 여당, 보수언론이 책임을 소고기수입의 부당성을 폭로한 언론에 돌리고 시민들이 이에 리용당한듯이 여론을 오도하였다고 비난하였다.
사설은 권력가들의 부정부패사건조사에서 보듯이 힘있는 자들앞에서는 한없이 약하면서도 힘없는 시민들에게만 철권을 휘두르는 검찰의 이중자대가 역겹기 그지없다고 밝혔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