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1월 24일발 조선중앙통신)최첨단돌파를 지향하는 조선의 각지 공장대학들에서 강의수준을 향상시키고있다.
김정숙평양방직공장에 있는 대학의 원격강의실이 그 대표적실례라고 할수 있다.
이곳에 가보면 강의가 한창이지만 교원은 보이지 않는다.
학생들이 콤퓨터를 마주하고 열심히 청취를 하고있다.
그들은 콤퓨터로 강의도 받고 진급시험도 치고있다.
지도교원 강창선(남자, 41살)은 원격강의에 대한 로동자, 기술자들의 관심이 매우 높다고 하면서 지망자들이 계속 늘어나고있는데 대하여 자랑스럽게 이야기하였다.
발전하는 현실의 요구에 맞게 보다 높은 과학기술지식을 소유하려는 종업원들의 열의속에 공장대학의 교육환경이 개선되고있다.
공장대학에서는 원격강의실에서뿐아니라 봉사기를 리용하여 각 직장들에서도 교수를 받을수 있게 편의를 도모해주고있다.
공장에서도 학생들을 위해 최대의 교육조건을 보장해주고있어 누구나 시간과 과목에 구애됨이 없이 김책공업종합대학 교원들의 강의를 받고있다.
기자와 만난 작업반장 오영덕(남자, 37살)은 많은 로동자들이 기술혁신의 앞장에 설수 있은것은 바로 공장대학에서 훌륭한 교육을 받았기때문이라고 말하였다.
지난 한해동안에 도입된 창의고안과 기술혁신안의 많은 몫이 공장대학졸업생 또는 재학생들의것이라는 사실이 원격강의의 우점을 잘 말해주고있다.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