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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 나라 통신,방송 조선이 유엔안보리《결의》 배격하였다고 보도
(평양 1월 24일발 조선중앙통신)미국과 그 추종세력들이 조선의 신성한 자주권을 란폭하게 침해하는 유엔안전보장리사회 《결의》라는것을 조작해낸것과 관련한 조선외무성 성명을 23일 여러 나라 통신, 방송이 보도하였다.

중국의 신화통신은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이 조선반도비핵화노력이 종말을 고하였다고 선언하였다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전하였다.

조선외무성은 성명에서 미국의 적대시정책으로 말미암아 6자회담 9.19공동성명은 사멸되고 조선반도비핵화는 종말을 고하였다고 밝혔다.

성명은 앞으로 조선반도와 지역의 평화와 안정을 보장하기 위한 대화는 있어도 조선반도비핵화를 론의하는 대화는 없을것이라고 덧붙였다.

조선은 또한 핵억제력을 포함한 자위적인 군사력을 확대강화하는 임의의 물리적대응조치들을 취하게 될것이라고 성명은 강조하였다.

중국보도사는 조선외무성이 유엔안보리사회가 자기 나라의 위성발사문제와 관련한 《결의》를 채택한것을 견결히 반대하여 성명을 발표하였다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보도하였다.

조선은 평화적위성발사권리를 계속 행사할것이며 핵억제력을 포함한 자위적인 군사력을 확대강화할것이다.

조선외무성은 성명에서 미국의 주도하에 꾸며진 《결의》가 조선의 평화적위성발사를 비법화하고 조선의 경제발전과 국방력강화를 저해하기 위한 적대적조치들로 일관되여있다고 주장하였다.

성명은 유엔안보리사회 《결의》를 견결히 규탄하면서 안보리사회가 조선의 자주권을 엄중히 유린한데 대해 사죄하고 《결의》를 당장 철회해야 한다고 강조하였다.

성명은 조선이 우주의 평화적리용에 관한 국제법에 따라 자주적이며 합법적인 평화적위성발사권리를 계속 행사해나갈것이라고 밝혔다.

그러면서 경제강국건설에 필수적인 통신위성을 비롯한 여러가지 실용위성들과 보다 위력한 운반로케트들을 더 많이 개발하고 발사할것이다,우주를 정복하는 조선의 평화적위성발사는 중단없이 계속될것이며 조선은 세계가 우러러보는 우주강국으로 비약할것이다고 지적하였다.

성명은 또한 조선이 미국의 적대시정책이 조금도 변하지 않았다는것이 명백해진 조건에서 세계의 비핵화가 실현되기전에는 조선반도비핵화도 불가능하다는 최종결론을 내리였다고 밝혔다.

성명은 미국의 가증되는 대조선적대시정책으로 말미암아 자주권존중과 평등의 원칙에 기초한 6자회담 9.19공동성명은 사멸되고 조선반도비핵화는 종말을 고하였다,앞으로 조선반도와 지역의 평화와 안정을 보장하기 위한 대화는 있어도 조선반도비핵화를 론의하는 대화는 없을것이다고 주장하였다.

성명은 조선은 미국의 제재에 대처하여 핵억제력을 포함한 자위적인 군사력을 질량적으로 확대강화하는 임의의 물리적대응조치들을 취하게 될것이라고 지적하였다.

조선의 혁명무력은 선군의 위력으로 조국의 안전과 나라의 자주권을 믿음직하게 지키고 지역의 평화와 안정을 수호해나갈것이며 적대세력들의 도발이 계속된다면 그 근원을 송두리채 없애버리는 중대조치를 취할것이라고 성명은 강조하였다.

미국의 폭스뉴스TV방송, 불룸버그통신, 영국의 BBC방송도 북조선이 지난해 12월의 로케트발사와 관련한 유엔의 조치에 대응하여 핵억제력을 포함한 자위적인 군사력을 확대강화할것이라고 경고하였다고 하면서 조선외무성 성명내용을 보도하였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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