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1월 25일발 조선중앙통신)14일 발표된 조선외무성 비망록을 지지하여 뻬루, 스위스단체들이 성명을 발표하였다.
뻬루 김정일대원수회고위원회는 16일 성명에서 남조선에 있는 《유엔군사령부》는 유엔의 간판을 도용하고있을뿐 실지에 있어서는 남조선주둔 미군사령부라고 폭로하였다.
성명은 미국이 정전협정체결후 지금까지 《유엔군사령부》를 해체하지 않고있는 진짜 목적은 미군의 남조선주둔과 영구강점을 합법화하려는데 있다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강조하였다.
조선반도의 공고한 평화를 위해서는 정전협정을 평화협정으로 바꾸어야 한다.
우리는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외무성 비망록을 전적으로 지지하며 남조선주둔 미군의 즉시적인 철수를 강력히 요구한다.
스위스조선위원회와 스위스주체사상연구소조는 15일 공동성명에서 미국이 비법적인 《유엔군사령부》를 계속 유지하고 그것을 《다국적련합기구》로 전환시키면 어느 때든지 조선반도에서 새로운 전쟁이 일어날수 있다고 주장하였다.
조선은 미국의 적대시정책에 대처하여 강력한 자위적억제력을 계속 강화해나갈것이라고 하면서 성명은 비법적인 《유엔군사령부》의 해체와 남조선에서의 미군 철수를 요구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