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1월 25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에서 의료기구들을 현대화하는데 큰 힘을 넣고있다.
최근에는 첨단기술이 도입된 복부초음파진단기와 심전계, 근전계, 뇌파계 등이 나와 환자치료에 적극 리용되고있다.
기구들은 사람의 몸에서 흐르는 미세한 생물전기를 수감하여 증폭시키고 그것을 그라프로 현시하거나 화상으로 펼쳐 진단의 과학성과 신속성을 보장하는데 매우 리상적이다.
미소전자공학과 콤퓨터장치기술, 프로그람기술 그리고 인체내의 전기적신호에 대한 잡음제거기술을 높은 수준에서 보장하고있다.
심전계는 심장신경증, 심근경색, 심근염을 비롯한 심장병진단에 효과적으로 쓰이고있다.
액정표시장치와 함께 진단자료를 콤퓨터에 전송하여 협의진단을 할수 있는 이 기구는 크기가 작아 휴대용으로도 리용하고있다.
근전계는 근육의 수축시에 일어나는 근전위를 증폭하여 기록할뿐아니라 신경전달속도를 정확히 측정함으로써 신경마비환자치료에서의 성과를 담보하고있다.
평양전자의료기구공장 기사장 황명성(남자,49살)은 현대적인 의료기구들이 생산됨으로써 도, 시, 군인민병원들에서 중앙병원들과의 긴밀한 련계밑에 치료사업을 보다 과학적으로 해나갈수 있는 전망이 열리게 되였다고 말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