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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제와 총대로 결판낼 결사의 의지
(평양 1월 25일발 조선중앙통신)미제와의 전면대결전을 선포한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방위원회 성명은 발표되자마자 조선의 군인들과 인민들속에서 전폭적인 지지, 호응의 목소리들을 불러일으키고있다.

기자와 만난 조선인민군 군관 김영진(남자,31살)은 다음과 같이 말하였다.

들을수록 가슴후련하다.

약육강식을 생존법칙으로 삼고있는 미국과는 말로써가 아니라 오직 총대로 결판내야 한다는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방위원회 성명은 우리 인민군장병들의 심장속에 활화산처럼 끓어번지는 멸적의 의지를 그대로 반영하고있다.

원래부터 미제승냥이들과는 말로 해야 통하지 않는다.

조선사람을 감히 억누르려 하는 그 후안무치한것들에게 당장이라도 불벼락맛을 보여주고싶다.

인민경제대학 교원 고규우(남자,43살)는 유엔《결의》에 조소를 금할수 없다고 하면서 이렇게 계속했다.

미국의 주도하에 유엔무대에서 벌어진 반공화국소동은 신통히도 라 퐁땐의 우화 《쥐들의 회의》를 련상시키고있다.

쥐새끼들이 아무리 많이 모여 쏠라닥거려도 고양이목에 방울을 달아맬수 없듯이 그따위 휴지장들이 암만 나와도 우리의 전진을 멈춰세울수 없다.

미국이 우리를 압살하기 위해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는이상 우리도 모든 힘을 다하여 미국과 그 추종자들을 징벌하기 위한 전면대결전에 떨쳐나설것이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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